서울 영등포구의 한 오피스텔 지하 음식점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건물에 있던 45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13일 본보 취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3분께 영등포구 국회대로에 위치한 오피스텔 지하 1층 음식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전 10시 27분께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오전 10시 34분께 불이 난 지점을 확인했다. 이후 오전 11시 2분께 큰 불길을 잡고 초진을 완료했다.
이 불로 지하 1층에서 발견된 60대 남성 A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로 건물에 있던 남성 12명과 여성 33명 등 총 45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이날 오후 12시 15분 기준 추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불이 난 건물은 지상 13층·지하 6층 규모로, 지하 1층에는 음식점 등 점포 21곳이 입점해 있다. 화재로 지하 1층 점포 2곳의 일부가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다.
관계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13일 본보 취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3분께 영등포구 국회대로에 위치한 오피스텔 지하 1층 음식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전 10시 27분께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오전 10시 34분께 불이 난 지점을 확인했다. 이후 오전 11시 2분께 큰 불길을 잡고 초진을 완료했다.
이 불로 지하 1층에서 발견된 60대 남성 A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로 건물에 있던 남성 12명과 여성 33명 등 총 45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이날 오후 12시 15분 기준 추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불이 난 건물은 지상 13층·지하 6층 규모로, 지하 1층에는 음식점 등 점포 21곳이 입점해 있다. 화재로 지하 1층 점포 2곳의 일부가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다.
관계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