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의 한 오피스텔 지하 음식점에서 불이 나 입주민과 상인 등 44명이 대피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13일 본보 취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3분께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 위치한 오피스텔 지하 1층 음식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전 10시 27분께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오전 10시 34분께 불이 난 지점을 확인했다. 이후 오전 11시 2분께 큰 불길을 잡고 초진을 완료했다.
화재로 건물에 있던 남성 13명과 여성 31명 등 총 44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이날 오전 11시 12분 기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과 경찰 등 관계 당국은 인력 123명과 장비 47대를 투입했다.
영등포소방서 관계자는 이날 오전 11시 41분께 "현재 초진이 완료된 상태고 배연 중에 있다"고 밝혔다.
불이 난 건물은 지상 13층·지하 6층 규모로, 지하 1층에는 음식점 등 점포 21곳이 입점해 있다. 관계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13일 본보 취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3분께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 위치한 오피스텔 지하 1층 음식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전 10시 27분께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오전 10시 34분께 불이 난 지점을 확인했다. 이후 오전 11시 2분께 큰 불길을 잡고 초진을 완료했다.
화재로 건물에 있던 남성 13명과 여성 31명 등 총 44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이날 오전 11시 12분 기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과 경찰 등 관계 당국은 인력 123명과 장비 47대를 투입했다.
영등포소방서 관계자는 이날 오전 11시 41분께 "현재 초진이 완료된 상태고 배연 중에 있다"고 밝혔다.
불이 난 건물은 지상 13층·지하 6층 규모로, 지하 1층에는 음식점 등 점포 21곳이 입점해 있다. 관계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