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몰린 '축구의 신'을 구해낸 자가 등장했다. 훌리안 알바레스였다.
아르헨티나는 12일 미국 캔자스 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스위스와 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3-1 승리를 거뒀다. 아르헨티나는 스위스의 집요한 추격을 뿌리치고 4강에 올라섰다. 아르헨티나는 4강에서 잉글랜드와 격돌한다.
이 경기에서 메시의 득점 행진은 멈췄다. 월드컵 통산 21골, 북중미 월드컵 8호골을 유지했다. 또 월드컵 최초의 10경기 연속골 달성에 실패했다. '축구의 신'이 득점하지 못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는 승리했다.
아르헨티나는 메시-알바레스 투톱을 내세웠고, 2선에 로드리고 데 파울-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엔소 페르난데스가 위치했다. 스위스는 브렐 엠볼로 원톱에, 단 은도이-지브릴 소우-파비안 리더가 지원했다.
전반 초반 아르헨티나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10분 아크 왼쪽에서 메시가 올린 코너킥을 맥 알리스터가 헤더로 마무리지었다.
메시의 북중미 월드컵 2호 도움이다. 메시는 월드컵 통산 10호 도움을 기록하며 이 부분 역대 1위 신기록을 이어갔다. 또 8골 2도움으로 북중미 월드컵에서 공격포인트 10개를 찍었다.
선제골을 허용한 스위스의 공세가 매섭게 진행됐다. 전반 20분 소우의 슈팅 등으로 반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스위스는 전반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 1골 뒤진 스위스의 공세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후반 20분 그라니트 자카의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공세를 시작한 스위스는 후반 22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리카르도 로드리게스의 스루패스를 받은 은도이가 골대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고, 공은 골대 오른쪽 구석을 갈랐다.
하지만 스위스는 곧 위기를 맞이했다. 후반 28분 엠볼로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한 것이다. 전반 44분 경고 1장을 받은 엠볼로는 헐리웃 액션이 들통났다. 비디오 판독(VAR) 끝에 경고가 주어졌고, 엠볼로는 그라운드를 빠져 나갔다.
이후 수적 우세를 점한 아르헨티나의 파상공세가 펼쳐졌다. 그러나 수비에만 집중한 스위스를 뚫기에는 마지막 한 방이 없었다. 결국 90분은 1-1로 끝났고, 경기는 연장전으로 접어들었다. 연장 전반에도 아르헨티나는 공격했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연장 후반 아르헨티나는 승부를 갈랐다. 주인공은 알바레스. 연장 후반 7분 아크 왼쪽에서 알바레스가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때렸고, 공은 아름다운 궤적을 그리며 골대 상단 오른쪽 구석을 갈랐다. 환상적인 골. 원더골이었다. 승부차기까지 가는 위기를 막은, '축구의 신'을 위기에서 구한 슈퍼골이었다. 알바레스의 북중미 월드컵 1호골.
이후 스위스는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그러나 공격에 집중하다보니 수비에 틈이 생겼다. 연장 후반 추가시간 역습을 허용했고,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쐐기골을 넣었다. 결국 아르헨티나는 3-1로 승리하며 4강에 올라섰다.
아르헨티나는 12일 미국 캔자스 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스위스와 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3-1 승리를 거뒀다. 아르헨티나는 스위스의 집요한 추격을 뿌리치고 4강에 올라섰다. 아르헨티나는 4강에서 잉글랜드와 격돌한다.
이 경기에서 메시의 득점 행진은 멈췄다. 월드컵 통산 21골, 북중미 월드컵 8호골을 유지했다. 또 월드컵 최초의 10경기 연속골 달성에 실패했다. '축구의 신'이 득점하지 못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는 승리했다.
아르헨티나는 메시-알바레스 투톱을 내세웠고, 2선에 로드리고 데 파울-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엔소 페르난데스가 위치했다. 스위스는 브렐 엠볼로 원톱에, 단 은도이-지브릴 소우-파비안 리더가 지원했다.
전반 초반 아르헨티나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10분 아크 왼쪽에서 메시가 올린 코너킥을 맥 알리스터가 헤더로 마무리지었다.
메시의 북중미 월드컵 2호 도움이다. 메시는 월드컵 통산 10호 도움을 기록하며 이 부분 역대 1위 신기록을 이어갔다. 또 8골 2도움으로 북중미 월드컵에서 공격포인트 10개를 찍었다.
선제골을 허용한 스위스의 공세가 매섭게 진행됐다. 전반 20분 소우의 슈팅 등으로 반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스위스는 전반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 1골 뒤진 스위스의 공세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후반 20분 그라니트 자카의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공세를 시작한 스위스는 후반 22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리카르도 로드리게스의 스루패스를 받은 은도이가 골대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고, 공은 골대 오른쪽 구석을 갈랐다.
하지만 스위스는 곧 위기를 맞이했다. 후반 28분 엠볼로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한 것이다. 전반 44분 경고 1장을 받은 엠볼로는 헐리웃 액션이 들통났다. 비디오 판독(VAR) 끝에 경고가 주어졌고, 엠볼로는 그라운드를 빠져 나갔다.
이후 수적 우세를 점한 아르헨티나의 파상공세가 펼쳐졌다. 그러나 수비에만 집중한 스위스를 뚫기에는 마지막 한 방이 없었다. 결국 90분은 1-1로 끝났고, 경기는 연장전으로 접어들었다. 연장 전반에도 아르헨티나는 공격했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연장 후반 아르헨티나는 승부를 갈랐다. 주인공은 알바레스. 연장 후반 7분 아크 왼쪽에서 알바레스가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때렸고, 공은 아름다운 궤적을 그리며 골대 상단 오른쪽 구석을 갈랐다. 환상적인 골. 원더골이었다. 승부차기까지 가는 위기를 막은, '축구의 신'을 위기에서 구한 슈퍼골이었다. 알바레스의 북중미 월드컵 1호골.
이후 스위스는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그러나 공격에 집중하다보니 수비에 틈이 생겼다. 연장 후반 추가시간 역습을 허용했고,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쐐기골을 넣었다. 결국 아르헨티나는 3-1로 승리하며 4강에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