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 사건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기존 특별수사팀을 특별수사단으로 확대 편성한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1일 장윤기 사건 관련 현재 대상자가 확대되고 압수수색 등 수사가 광범위하게 진행돼 보다 신속한 진상 규명을 위해 기존 특별수사팀을 특별수사단으로 확대 편성했다고 밝혔다.
특별수사단은 대전경찰청 수사부장 오동욱 경무관이 이끈다. 기존 특별수사팀을 이끌던 홍창득 총경은 부단장을 맡는다.
기존 특별수사팀은 27명이었으나, 이날 2차 가해수사팀, 디지털포렌식센터 인력 등 14명을 투입해 총 41명 규모의 특별수사단을 운영한다.
경찰은 이날 오전 6시부터 광주경찰청 내 사무실 3곳과 광산서장실 내 사무실 2곳, 당시 사건 수사를 지휘한 관계자들의 현 사무실 등 총 7곳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번 강제수사는 장씨 사건을 담당한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A 경감이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된 데 이어 당시 수사 지휘부인 광주청으로 수사 범위를 넓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1일 장윤기 사건 관련 현재 대상자가 확대되고 압수수색 등 수사가 광범위하게 진행돼 보다 신속한 진상 규명을 위해 기존 특별수사팀을 특별수사단으로 확대 편성했다고 밝혔다.
특별수사단은 대전경찰청 수사부장 오동욱 경무관이 이끈다. 기존 특별수사팀을 이끌던 홍창득 총경은 부단장을 맡는다.
기존 특별수사팀은 27명이었으나, 이날 2차 가해수사팀, 디지털포렌식센터 인력 등 14명을 투입해 총 41명 규모의 특별수사단을 운영한다.
경찰은 이날 오전 6시부터 광주경찰청 내 사무실 3곳과 광산서장실 내 사무실 2곳, 당시 사건 수사를 지휘한 관계자들의 현 사무실 등 총 7곳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번 강제수사는 장씨 사건을 담당한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A 경감이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된 데 이어 당시 수사 지휘부인 광주청으로 수사 범위를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