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전국 주요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지며 200㎜ 안팎의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장맛비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다. 산사태 위기 속 주민들의 대피가 이어지는가 하면, 80대 남성 1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충북 전역에 200㎜ 안팎의 비가 쏟아졌다. 이날 오전 9시까지 청주(청남대) 223㎜, 보은 217.9㎜, 진천 179㎜, 증평 178.5㎜ 등의 주요 지점 누적강수량이 기록됐다. 충남 주요지역에서도 150㎜ 안팎의 비가 내렸다.
인접지역인 경기도에도 100㎜ 안팎의 비가 내렸다. 전날 오전 0시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안성 187㎜, 평택 177.5㎜, 용인 115.5㎜, 이천 114.5㎜, 여주 110.5㎜ 등의 누적강수량을 기록했다.
강원 또한 영서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강원 주요지점 누적강수량은 전날 0시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평창 171.0㎜, 신림터널(원주) 170.0㎜, 영월무릉 127.5㎜ 등으로 집계됐다.
전북에서도 100㎜ 안팎의 비가 내렸다. 이외 서울 관악을 비롯한 수도권에서도 이날 낮 12시 기준 시간당 30㎜ 안팎의 비가 내리는 등 전국 곳곳에 강한 비가 쏟아졌다.
장맛비의 영향으로 피해도 속출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충남 175명, 충북 28명, 경북 4명 등 총 207명이 산사태 위험을 피해 대피했다. 충남 천안과 청양·계룡·공주·서천, 경북 상주, 충북 청주에 각각 산사태 위험예보 '경보'가 발령됐다.
또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에서 8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호우 인명피해를 실종 1명으로 잠정 집계했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충북 전역에 200㎜ 안팎의 비가 쏟아졌다. 이날 오전 9시까지 청주(청남대) 223㎜, 보은 217.9㎜, 진천 179㎜, 증평 178.5㎜ 등의 주요 지점 누적강수량이 기록됐다. 충남 주요지역에서도 150㎜ 안팎의 비가 내렸다.
인접지역인 경기도에도 100㎜ 안팎의 비가 내렸다. 전날 오전 0시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안성 187㎜, 평택 177.5㎜, 용인 115.5㎜, 이천 114.5㎜, 여주 110.5㎜ 등의 누적강수량을 기록했다.
강원 또한 영서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강원 주요지점 누적강수량은 전날 0시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평창 171.0㎜, 신림터널(원주) 170.0㎜, 영월무릉 127.5㎜ 등으로 집계됐다.
전북에서도 100㎜ 안팎의 비가 내렸다. 이외 서울 관악을 비롯한 수도권에서도 이날 낮 12시 기준 시간당 30㎜ 안팎의 비가 내리는 등 전국 곳곳에 강한 비가 쏟아졌다.
장맛비의 영향으로 피해도 속출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충남 175명, 충북 28명, 경북 4명 등 총 207명이 산사태 위험을 피해 대피했다. 충남 천안과 청양·계룡·공주·서천, 경북 상주, 충북 청주에 각각 산사태 위험예보 '경보'가 발령됐다.
또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에서 8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호우 인명피해를 실종 1명으로 잠정 집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