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서울시뮤지컬단은 오는 12월 '크리스마스 캐럴' 재공연을 앞두고 새로운 아역 배우 발굴에 나선다.
'크리스마스 캐럴' 아역 배우 공개오디션은 8월 3~4일 진행한다.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오디션은 2019~2014년생 지원할 수 있으며 이달 8~21일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서울시뮤지컬단은 '스크루지'의 어린 시절을 연기할 어린이 2명, 스크루지의 여동생인 '펜'과 스크루지의 직원(서기)의 자녀 '티나' 두 역할을 소화할 1인 2역 어린이 2명, 아역 앙상블 4명 등 총 8명의 아역 배우를 선발할 예정이다.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럴'은 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1812~1870)가 집필한 고전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지독한 구두쇠 스크루지가 크리스마스 이브 밤에 유령을 만나 자기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본 뒤 욕심을 버리고 새 사람이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목할 점은 스크루지에게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정령'(오리리·프레즈·푸투루스) 캐릭터가 1인 3역으로 구성된다. 극 중 '정령'은 서사의 안내자로서 장면마다 변화하는 분위기와 감정선을 객석에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올해 재연에도 초연의 흥행을 이끌었던 실력파 창작진이 다시 뭉친다. 표상아 연출을 비롯해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으로 2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정준 작가와 조한나 작곡가 콤비, 채현원 안무가, 신은경 음악감독 등이 참여한다.
김덕희 서울시뮤지컬단장은 "정말 뛰어난 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많다는 것에 매번 놀란다. 앞으로 빛날 원석의 배우들을 먼저 만나는 것도 행복한 경험"이라며 "이번 아역 오디션이 미래의 뮤지컬 배우를 발굴하는 등용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마스 캐럴'은 연말 시즌을 맞아 12월 2~27일 공연된다. 오디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문화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캐럴' 아역 배우 공개오디션은 8월 3~4일 진행한다.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오디션은 2019~2014년생 지원할 수 있으며 이달 8~21일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서울시뮤지컬단은 '스크루지'의 어린 시절을 연기할 어린이 2명, 스크루지의 여동생인 '펜'과 스크루지의 직원(서기)의 자녀 '티나' 두 역할을 소화할 1인 2역 어린이 2명, 아역 앙상블 4명 등 총 8명의 아역 배우를 선발할 예정이다.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럴'은 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1812~1870)가 집필한 고전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지독한 구두쇠 스크루지가 크리스마스 이브 밤에 유령을 만나 자기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본 뒤 욕심을 버리고 새 사람이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목할 점은 스크루지에게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정령'(오리리·프레즈·푸투루스) 캐릭터가 1인 3역으로 구성된다. 극 중 '정령'은 서사의 안내자로서 장면마다 변화하는 분위기와 감정선을 객석에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올해 재연에도 초연의 흥행을 이끌었던 실력파 창작진이 다시 뭉친다. 표상아 연출을 비롯해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으로 2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정준 작가와 조한나 작곡가 콤비, 채현원 안무가, 신은경 음악감독 등이 참여한다.
김덕희 서울시뮤지컬단장은 "정말 뛰어난 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많다는 것에 매번 놀란다. 앞으로 빛날 원석의 배우들을 먼저 만나는 것도 행복한 경험"이라며 "이번 아역 오디션이 미래의 뮤지컬 배우를 발굴하는 등용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마스 캐럴'은 연말 시즌을 맞아 12월 2~27일 공연된다. 오디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문화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