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小暑)인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도 태극기를 든 시민들의 발걸음은 이어졌다.
손선풍기와 얼음물을 챙겨 나온 최종훈(53·가명)씨도 그중 한 명이었다. 서울에서 자영업을 하는 최씨는 잠실개표소 집회가 시작된 이후 시간이 날 때마다 현장을 찾고 있다고 했다.
최씨는 "날씨가 너무 더워 오래 서 있는 것조차 쉽지 않다"며 "그래도 집에만 있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에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최씨는 집회에 나온 배경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관리 논란을 언급했다.
최씨는 "투표는 민주주의의 기본인데 선거 관리 과정에서 논란이 반복된 만큼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의문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그냥 지나가기는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더위는 며칠 지나면 끝나지만 선거에 대한 신뢰는 한 번 흔들리면 회복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며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진상 규명과 개선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손선풍기와 얼음물을 챙겨 나온 최종훈(53·가명)씨도 그중 한 명이었다. 서울에서 자영업을 하는 최씨는 잠실개표소 집회가 시작된 이후 시간이 날 때마다 현장을 찾고 있다고 했다.
최씨는 "날씨가 너무 더워 오래 서 있는 것조차 쉽지 않다"며 "그래도 집에만 있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에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최씨는 집회에 나온 배경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관리 논란을 언급했다.
최씨는 "투표는 민주주의의 기본인데 선거 관리 과정에서 논란이 반복된 만큼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의문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그냥 지나가기는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더위는 며칠 지나면 끝나지만 선거에 대한 신뢰는 한 번 흔들리면 회복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며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진상 규명과 개선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현장을 찾는 시민들의 모습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었다고 했다. 비록 참가자는 줄었지만 현장을 지키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최씨는 "예전보다 인원은 줄었지만 각자 가능한 시간에 맞춰 나오는 분들이 많다"며 "잠깐이라도 들러 목소리를 보태는 사람들이 계속 이어지는 것 자체가 의미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최씨는 집회가 장기화되면서 무리하지 않고 참여를 이어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씨는 "더울 때는 그늘에서 쉬고 물도 자주 마시면서 버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더위 때문에 현장을 찾는 시민들의 마음까지 식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며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씨는 "예전보다 인원은 줄었지만 각자 가능한 시간에 맞춰 나오는 분들이 많다"며 "잠깐이라도 들러 목소리를 보태는 사람들이 계속 이어지는 것 자체가 의미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최씨는 집회가 장기화되면서 무리하지 않고 참여를 이어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씨는 "더울 때는 그늘에서 쉬고 물도 자주 마시면서 버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더위 때문에 현장을 찾는 시민들의 마음까지 식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며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