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다시 오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한층 확고히 했다.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탄탄한 공연 경쟁력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해 온 에이티즈가 또 하나의 굵직한 이정표를 세운 것이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5일(현지시각)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가 최신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2023년 정규 2집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THE WORLD EP.FIN : WILL)', 지난해 미니 11집 '골든 아워 : 파트 2(GOLDEN HOUR : Part.2)'에 이어 이룬 세 번째 '빌보드 200' 정상이다.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에이티즈는 발표하는 주요 음반마다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며 K-팝 대표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미국 발매 첫 주 총 22만8000장의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실물 음반 판매량이 22만3000장에 달해 현지 팬덤의 높은 구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스트리밍 환산 판매량(SEA)은 5000장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번 판매량은 지난 2월 발매한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가 세운 미국 첫 주 판매 기록을 넘어선 자체 최고 성적이다. 에이티즈는 올해에만 두 차례 미국 판매량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빌보드 차트에서 이어온 꾸준한 성과도 눈길을 끈다. 에이티즈는 2022년 미니 8집 '더 월드 에피소드 1 : 무브먼트(THE WORLD EP.1 : MOVEMENT)'로 처음 '빌보드 200' 톱10에 이름을 올린 이후 이번 작품까지 모두 아홉 장의 앨범을 연속으로 톱10에 진입시키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2020년대 K-팝 그룹 가운데 가장 많은 '빌보드 200' 톱10 진입 기록으로, 북미 음악 시장에서 에이티즈의 안정적인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국내에서도 흥행 성과는 이어지고 있다. 미니 14집은 초동 판매량 188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고, 통산 일곱 번째 밀리언셀러 앨범에도 이름을 올렸다. 국내 음반 시장과 글로벌 시장에서 동시에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셈이다.
타이틀곡 '배드(BAD)' 역시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브라질리언 펑크를 기반으로 한 리듬과 에이티즈 특유의 강렬한 퍼포먼스가 결합되며 해외 팬들의 호평을 얻고 있으며, 대형 공연장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직관적인 구성도 강점으로 꼽힌다.
활발한 해외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에이티즈는 최근 미국 NBC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에 출연해 '배드' 무대를 선보였으며, 국내 음악방송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국내외를 오가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KQ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에이티즈가 오랜 시간 음악과 무대를 통해 쌓아온 경쟁력이 세계 시장에서 다시 한번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완성도 높은 음악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빌보드 200' 세 번째 1위와 아홉 번째 톱10 진입이라는 기록을 동시에 달성한 에이티즈는 K-팝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5일(현지시각)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가 최신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2023년 정규 2집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THE WORLD EP.FIN : WILL)', 지난해 미니 11집 '골든 아워 : 파트 2(GOLDEN HOUR : Part.2)'에 이어 이룬 세 번째 '빌보드 200' 정상이다.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에이티즈는 발표하는 주요 음반마다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며 K-팝 대표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미국 발매 첫 주 총 22만8000장의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실물 음반 판매량이 22만3000장에 달해 현지 팬덤의 높은 구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스트리밍 환산 판매량(SEA)은 5000장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번 판매량은 지난 2월 발매한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가 세운 미국 첫 주 판매 기록을 넘어선 자체 최고 성적이다. 에이티즈는 올해에만 두 차례 미국 판매량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빌보드 차트에서 이어온 꾸준한 성과도 눈길을 끈다. 에이티즈는 2022년 미니 8집 '더 월드 에피소드 1 : 무브먼트(THE WORLD EP.1 : MOVEMENT)'로 처음 '빌보드 200' 톱10에 이름을 올린 이후 이번 작품까지 모두 아홉 장의 앨범을 연속으로 톱10에 진입시키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2020년대 K-팝 그룹 가운데 가장 많은 '빌보드 200' 톱10 진입 기록으로, 북미 음악 시장에서 에이티즈의 안정적인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국내에서도 흥행 성과는 이어지고 있다. 미니 14집은 초동 판매량 188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고, 통산 일곱 번째 밀리언셀러 앨범에도 이름을 올렸다. 국내 음반 시장과 글로벌 시장에서 동시에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셈이다.
타이틀곡 '배드(BAD)' 역시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브라질리언 펑크를 기반으로 한 리듬과 에이티즈 특유의 강렬한 퍼포먼스가 결합되며 해외 팬들의 호평을 얻고 있으며, 대형 공연장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직관적인 구성도 강점으로 꼽힌다.
활발한 해외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에이티즈는 최근 미국 NBC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에 출연해 '배드' 무대를 선보였으며, 국내 음악방송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국내외를 오가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KQ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에이티즈가 오랜 시간 음악과 무대를 통해 쌓아온 경쟁력이 세계 시장에서 다시 한번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완성도 높은 음악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빌보드 200' 세 번째 1위와 아홉 번째 톱10 진입이라는 기록을 동시에 달성한 에이티즈는 K-팝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사진 제공 = KQ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