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영화감독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HOPE(호프)'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79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7월 15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