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령층의 건강·여가에 방점을 둔 '어르신 활력 충전 프로젝트'가 민선 9기에도 이어진다. 노인 대상 택시 호출 서비스인 '동행 온다 콜택시'는 120다산콜센터를 통해서도 배차 지원이 가능해졌다.
서울시는 민선 9기를 시작하며 노년층의 체육·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어르신 활력 충전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서울시가 지난 3월 발표한 사업으로, 사회 활동이 활발한 노년 세대 수요에 맞춰 관련 시설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보 생활권 내 소규모 여가시설인 '우리동네 활력충전소'는 오는 2030년까지 120곳으로 확충한다. 대규모 복합 여가시설 '활력충전센터' 또한 2035년까지 총 8곳으로 늘린다는 게 서울시의 계획이다.
노인의 사회적 연결을 강화하는 '어르신 관계 회복 프로그램' 개발도 추진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 안에 개발을 시작해 복지관 표준 프로그램으로 도입할 예정"이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우울감과 불안이 해소되고 정신 건강 역시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민선 9기를 시작하며 노년층의 체육·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어르신 활력 충전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서울시가 지난 3월 발표한 사업으로, 사회 활동이 활발한 노년 세대 수요에 맞춰 관련 시설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보 생활권 내 소규모 여가시설인 '우리동네 활력충전소'는 오는 2030년까지 120곳으로 확충한다. 대규모 복합 여가시설 '활력충전센터' 또한 2035년까지 총 8곳으로 늘린다는 게 서울시의 계획이다.
노인의 사회적 연결을 강화하는 '어르신 관계 회복 프로그램' 개발도 추진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 안에 개발을 시작해 복지관 표준 프로그램으로 도입할 예정"이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우울감과 불안이 해소되고 정신 건강 역시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령자의 택시 호출을 돕는 동행 온다 콜택시 이용방법이 간단해졌다. 서비스를 원하는 시민들은 이날부터 다산콜센터 직통 번호(02-120)로도 택시 호출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 전용 콜센터(1855-0120) 역시 계속 이용 가능하다.
동행 온다 콜택시는 콜센터를 통한 택시 배차 서비스로,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을 위해 지난해 출시됐다. 전화로 출발지와 도착지를 설명하면 택시가 배차되며, 확정 시 차량 위치와 차량 번호, 기사 연락처가 문자로 전송된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서울시는 이번 서비스 개선에 이어 복지관·병원 등 고령층이 자주 방문하는 장소에서 동행 온다 콜택시를 홍보할 방침이다. 앞서 노인 복지관 95곳, 대한노인회, 한국시니어클럽, 신한은행 240곳에 홍보 책자 1만5000부도 배포했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시립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 활력 충전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오 시장은 "어르신 누구나 일상의 즐거움과 활력을 이어갈 수 있는 서울을 만드는 것이 민선 9기 시정의 중요한 목표"라며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답을 찾고, 이동과 건강, 여가, 사회적 관계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행 온다 콜택시는 콜센터를 통한 택시 배차 서비스로,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을 위해 지난해 출시됐다. 전화로 출발지와 도착지를 설명하면 택시가 배차되며, 확정 시 차량 위치와 차량 번호, 기사 연락처가 문자로 전송된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서울시는 이번 서비스 개선에 이어 복지관·병원 등 고령층이 자주 방문하는 장소에서 동행 온다 콜택시를 홍보할 방침이다. 앞서 노인 복지관 95곳, 대한노인회, 한국시니어클럽, 신한은행 240곳에 홍보 책자 1만5000부도 배포했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시립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 활력 충전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오 시장은 "어르신 누구나 일상의 즐거움과 활력을 이어갈 수 있는 서울을 만드는 것이 민선 9기 시정의 중요한 목표"라며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답을 찾고, 이동과 건강, 여가, 사회적 관계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