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송영길 의원이 "중국 공산당 창당 105주년 주제로 청년을 삼은 것은 민주당에도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당이 환골탈태해야 한다면서 중국 공산당의 청년 전략을 민주당의 참고 사례로 제시한 것이다.
송 의원은 3일 오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민주당 22대 후반기 국회 대비 워크숍에서 취재진과 만나 당 대표 출마를 묻는 질문에 "우리 민주당이 나아가려면 20·30대에 대한 선명한 대책과 비전을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30세대를 끌어들이기 위한 당의 변화를 언급하며 중국 공산당을 예시로 들었다.
그는 "이번에 시진핑 주석이 중국 공산당 창당 105주년을 맞이해서 했던 주제가 바로 청년이었다"며 "1억 명의 당원을 갖는 세계 최대 정당인 중국 공산당의 105주년 기념 주제가 청년이었다는 것은 우리 민주당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주장했다.
이어 "청년과 20·30대의 지지가 없는 정당은 미래가 없다. 우리 민주당이 환골탈태해서 우리 청년들에게 매력 있게 다가가는 정당, 그들에게 꿈을 보여주는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보고 프로젝트'로 매년 만 명씩 전 세계에 파견해 1년 동안 그 지역을 공부하고 문화를 공부할 수 있도록 매년 2~3조 원씩 투자하자는 구상을 가다듬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송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계획을 적극 환영했다.
송 의원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SK, 삼성과 함께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해 정말 감동이었다"며 "이 프로젝트가 실제로 집행되기까지는 강력한 행정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통령께서, 당신께서 직접 챙겨 가지고 하나 하나 하겠다 그러면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줘서 너무 기뻤다"며 "특히 호남 대중의 감격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원택 전북지사 등이 서운함을 내비치며 제기한 '전북 소외론'에 대해서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이미 현대자동차가 투자 발표를 했고 SK도 서남권 전체 프로젝트를 고민하고 있어 중간에 얼마든지 가변성이 있다"고 밝혔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핵심 의제였던 보완수사권 문제와 관련해서는 "정부와 논의를 통해서 해결할 문제"라며 "이제 조율할 수 있는 무기를 가지고 정치 무기화시켜 전당대회에서 쟁점화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송 의원은 3일 오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민주당 22대 후반기 국회 대비 워크숍에서 취재진과 만나 당 대표 출마를 묻는 질문에 "우리 민주당이 나아가려면 20·30대에 대한 선명한 대책과 비전을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30세대를 끌어들이기 위한 당의 변화를 언급하며 중국 공산당을 예시로 들었다.
그는 "이번에 시진핑 주석이 중국 공산당 창당 105주년을 맞이해서 했던 주제가 바로 청년이었다"며 "1억 명의 당원을 갖는 세계 최대 정당인 중국 공산당의 105주년 기념 주제가 청년이었다는 것은 우리 민주당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주장했다.
이어 "청년과 20·30대의 지지가 없는 정당은 미래가 없다. 우리 민주당이 환골탈태해서 우리 청년들에게 매력 있게 다가가는 정당, 그들에게 꿈을 보여주는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보고 프로젝트'로 매년 만 명씩 전 세계에 파견해 1년 동안 그 지역을 공부하고 문화를 공부할 수 있도록 매년 2~3조 원씩 투자하자는 구상을 가다듬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송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계획을 적극 환영했다.
송 의원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SK, 삼성과 함께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해 정말 감동이었다"며 "이 프로젝트가 실제로 집행되기까지는 강력한 행정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통령께서, 당신께서 직접 챙겨 가지고 하나 하나 하겠다 그러면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줘서 너무 기뻤다"며 "특히 호남 대중의 감격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원택 전북지사 등이 서운함을 내비치며 제기한 '전북 소외론'에 대해서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이미 현대자동차가 투자 발표를 했고 SK도 서남권 전체 프로젝트를 고민하고 있어 중간에 얼마든지 가변성이 있다"고 밝혔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핵심 의제였던 보완수사권 문제와 관련해서는 "정부와 논의를 통해서 해결할 문제"라며 "이제 조율할 수 있는 무기를 가지고 정치 무기화시켜 전당대회에서 쟁점화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