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차기 당 대표 적합도에서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오차 범위 내 격차를 보이며 '2강 1중' 구도가 나타났다.
여론조사업체 '리서치웰'이 뉴데일리 의뢰로 지난 1~2일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여당 당 대표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정 전 대표 30.0%, 김 전 총리 25.7%, 송영길 의원 7.8%로 집계됐다.
'기타 인물'은 7.6%, '없다'는 23.1%, '잘 모르겠다'는 5.7%다.
직전 조사(6월 10~11일)에서는 김 전 총리가 26.4%, 정 전 대표 17.4%, 송 의원이 12.7%였지만, 3주 사이 정 전 대표에 대한 지지율이 12.6%포인트 오르면서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정 전 대표의 지지율 상승은 국민의힘 지지층의 선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의 '명청(이재명·정청래) 갈등'의 영향으로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반이재명' 정서가 작용해 정 전 대표에 대한 선호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직전 조사에서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자 8.1%가 김 전 총리를, 13.8%는 정 전 대표, 7.1%는 송 의원을 선택했는데, 이번 조사에서는 5.7%가 김 전 총리, 32.9%가 정 전 대표, 6.0%가 송 의원을 택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전 총리에 대한 지지가 46.9%(3주 전 조사 대비 1.0%포인트 하락)로 여전히 우세했다.
다만 정 전 대표에 대한 민주당 지지층의 응답률도 21.6%에서 32.5%로 10.9%포인트 올랐다. 송 의원은 17.9%에서 11.7%로 6.2%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업체 '리서치웰'이 뉴데일리 의뢰로 지난 1~2일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여당 당 대표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정 전 대표 30.0%, 김 전 총리 25.7%, 송영길 의원 7.8%로 집계됐다.
'기타 인물'은 7.6%, '없다'는 23.1%, '잘 모르겠다'는 5.7%다.
직전 조사(6월 10~11일)에서는 김 전 총리가 26.4%, 정 전 대표 17.4%, 송 의원이 12.7%였지만, 3주 사이 정 전 대표에 대한 지지율이 12.6%포인트 오르면서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정 전 대표의 지지율 상승은 국민의힘 지지층의 선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의 '명청(이재명·정청래) 갈등'의 영향으로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반이재명' 정서가 작용해 정 전 대표에 대한 선호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직전 조사에서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자 8.1%가 김 전 총리를, 13.8%는 정 전 대표, 7.1%는 송 의원을 선택했는데, 이번 조사에서는 5.7%가 김 전 총리, 32.9%가 정 전 대표, 6.0%가 송 의원을 택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전 총리에 대한 지지가 46.9%(3주 전 조사 대비 1.0%포인트 하락)로 여전히 우세했다.
다만 정 전 대표에 대한 민주당 지지층의 응답률도 21.6%에서 32.5%로 10.9%포인트 올랐다. 송 의원은 17.9%에서 11.7%로 6.2%포인트 하락했다.
아울러 같은 여론조사에서 범여권 차기 지도자 적합도를 물은 결과 김민석 전 총리 12.9%,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10.2%, 정청래 전 대표 8.9%,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7.5%, 송영길 민주당 의원 5.9%, 추미애 경기도지사 5.1%로 나타났다.
'기타 인물'은 10.9%, '없음'은 31.3%, '잘 모르겠다'는 7.3%다.
3주 전 조사 대비 김 전 총리는 3.0%포인트 하락한 반면 강 실장과 정 전 대표는 각각 1.6%포인트, 3.5%포인트 상승했다. 조 전 대표도 1.3%포인트 올랐다. 송 의원과 추 지사는 각각 1.5%포인트, 1.7%포인트 하락했다.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김 전 총리 24.5%, 강 실장 18.0%, 조 전 대표 13.1%, 송 의원 11.2%, 정 전 대표 8.1%, 추 지사 6.4%로 조사됐다. '기타 인물'은 6.4%, '없음'은 5.4%, '잘 모르겠다'는 6.8%다.
'기타 인물'은 10.9%, '없음'은 31.3%, '잘 모르겠다'는 7.3%다.
3주 전 조사 대비 김 전 총리는 3.0%포인트 하락한 반면 강 실장과 정 전 대표는 각각 1.6%포인트, 3.5%포인트 상승했다. 조 전 대표도 1.3%포인트 올랐다. 송 의원과 추 지사는 각각 1.5%포인트, 1.7%포인트 하락했다.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김 전 총리 24.5%, 강 실장 18.0%, 조 전 대표 13.1%, 송 의원 11.2%, 정 전 대표 8.1%, 추 지사 6.4%로 조사됐다. '기타 인물'은 6.4%, '없음'은 5.4%, '잘 모르겠다'는 6.8%다.
범야권 차기 지도자 적합도에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20.0%, 한동훈 무소속 의원 16.2%, 오세훈 서울시장 14.1%,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3.9%,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3.2%,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2.7%로 집계됐다.
'기타 인물'은 5.9%, '없음'은 30.6%, '잘 모르겠다'는 3.5%다.
직전 조사 대비 장 대표는 5.6%포인트 오른 반면 한 의원과 오 시장은 각각 2.8%포인트, 2.3%포인트 떨어졌다. 안 의원과 나 의원은 각각 0.1%포인트, 1.3%포인트 하락했으며 이 대표도 0.2%포인트 떨어졌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장 대표 35.7%, 한 의원 24.7%, 오 시장 22.9%, 나 의원 3.9%, 안 의원 2.7%, 이 대표 1.5%로 나타났다. '기타 인물'은 3.4%, '없음'은 3.6%. '잘 모르겠다'는 1.5%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전화 100%·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3.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기타 인물'은 5.9%, '없음'은 30.6%, '잘 모르겠다'는 3.5%다.
직전 조사 대비 장 대표는 5.6%포인트 오른 반면 한 의원과 오 시장은 각각 2.8%포인트, 2.3%포인트 떨어졌다. 안 의원과 나 의원은 각각 0.1%포인트, 1.3%포인트 하락했으며 이 대표도 0.2%포인트 떨어졌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장 대표 35.7%, 한 의원 24.7%, 오 시장 22.9%, 나 의원 3.9%, 안 의원 2.7%, 이 대표 1.5%로 나타났다. '기타 인물'은 3.4%, '없음'은 3.6%. '잘 모르겠다'는 1.5%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전화 100%·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3.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