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도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발표됐다. 정치권에서는 호남 반도체 논란을 비롯해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상임위원회 독식 등에 따른 불공정·독주 논란이 누적되면서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론조사업체 '리서치웰'이 뉴데일리 의뢰로 지난 1~2일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민주당은 38.3%, 국민의힘은 40.6%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6월 10~11일)에서 39.5%를 얻었지만 3주 사이 1.2%포인트 떨어졌다. 국민의힘은 같은 기간 40.9%에서 0.3%포인트 하락했다.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오차 범위 내인 2.3%포인트로, 지난 조사에서 나온 '골든크로스' 이후 비슷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 조국혁신당은 2.5%, 개혁신당 1.4%, 진보당 0.7%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8%, '지지 정당 없음'은 11.8%, '잘 모르겠다'는 2.0%다.
성별로 보면 남성 38.8%와 여성 37.7%가 민주당을 지지했다. 국민의힘은 남성 44.0%, 여성 37.2%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만 18~29세 29.2%, 30대 23.1%, 40대 47.2%, 50대 53.7%, 60대 40.1%, 70세 이상 31.4%가 민주당을 지지했다.
국민의힘은 만 18~29세 44.3%, 30대 45.4%, 40대 32.0%, 50대 29.6%, 60대 44.1%, 70세 이상 50.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직전 조사와 마찬가지로 민주당은 40·50대에서, 국민의힘은 20·3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민주당은 서울에서 35.4%, 경기·인천 41.5%, 대전·세종·충청 36.6%, 광주·전남·전북 65.6%, 대구·경북 20.7%, 부산·울산·경남 27.6%, 강원·제주에서 46.4%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서울에서 43.1%, 경기·인천 41.5%, 대전·세종·충청 38.3%, 광주·전남·전북 12.7%, 대구·경북 53.5%, 부산·울산·경남 47.0%, 강원·제주에서 38.9%로 조사됐다.
여론조사업체 '리서치웰'이 뉴데일리 의뢰로 지난 1~2일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민주당은 38.3%, 국민의힘은 40.6%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6월 10~11일)에서 39.5%를 얻었지만 3주 사이 1.2%포인트 떨어졌다. 국민의힘은 같은 기간 40.9%에서 0.3%포인트 하락했다.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오차 범위 내인 2.3%포인트로, 지난 조사에서 나온 '골든크로스' 이후 비슷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 조국혁신당은 2.5%, 개혁신당 1.4%, 진보당 0.7%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8%, '지지 정당 없음'은 11.8%, '잘 모르겠다'는 2.0%다.
성별로 보면 남성 38.8%와 여성 37.7%가 민주당을 지지했다. 국민의힘은 남성 44.0%, 여성 37.2%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만 18~29세 29.2%, 30대 23.1%, 40대 47.2%, 50대 53.7%, 60대 40.1%, 70세 이상 31.4%가 민주당을 지지했다.
국민의힘은 만 18~29세 44.3%, 30대 45.4%, 40대 32.0%, 50대 29.6%, 60대 44.1%, 70세 이상 50.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직전 조사와 마찬가지로 민주당은 40·50대에서, 국민의힘은 20·3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민주당은 서울에서 35.4%, 경기·인천 41.5%, 대전·세종·충청 36.6%, 광주·전남·전북 65.6%, 대구·경북 20.7%, 부산·울산·경남 27.6%, 강원·제주에서 46.4%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서울에서 43.1%, 경기·인천 41.5%, 대전·세종·충청 38.3%, 광주·전남·전북 12.7%, 대구·경북 53.5%, 부산·울산·경남 47.0%, 강원·제주에서 38.9%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율이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호남 반도체 논란과 계속되는 의회 독주가 민심 이반의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대해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같은 메가 프로젝트가 서울 수도권과 충청·영남·강원 등 타 지역의 상대적 박탈감을 야기하면서 장기적으로 영향이 미칠 수 있다"며 "검찰 보완수사권을 비롯해 이번 11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등 독주 이미지가 쌓이는 것이 반영되지 않았겠나"라고 진단했다.
이어 "전화면접이 아닌 ARS 조사 방식에 따른 여론조사 수치의 흐름도 주목해야 한다"며 "지방선거 이후 '샤이층'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전화 100%·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3.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같은 메가 프로젝트가 서울 수도권과 충청·영남·강원 등 타 지역의 상대적 박탈감을 야기하면서 장기적으로 영향이 미칠 수 있다"며 "검찰 보완수사권을 비롯해 이번 11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등 독주 이미지가 쌓이는 것이 반영되지 않았겠나"라고 진단했다.
이어 "전화면접이 아닌 ARS 조사 방식에 따른 여론조사 수치의 흐름도 주목해야 한다"며 "지방선거 이후 '샤이층'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전화 100%·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3.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