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개표소 집회가 28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현장에서 집회 참가자 2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2일 오전 10시 20분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시위 참가자 2명이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119 구급대가 출동했다.
이들은 핸드볼경기장 2-1게이트 앞에서 몸싸움을 벌이던 중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대화경찰 등 2000여 명을 투입해 시민들 간 추가 충돌을 막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에 따르면 올림픽공원 일대 유동 인구는 1만~1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선관위 국조특위가 이날 올림픽공원 현장검증을 예고하면서 시민들도 몰려들고 있다.
선관위 국조특위는 현재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이후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으로 이동해 경기장 내부에 보관된 투표함과 투표지 등을 살필 계획이다.
2일 오전 10시 20분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시위 참가자 2명이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119 구급대가 출동했다.
이들은 핸드볼경기장 2-1게이트 앞에서 몸싸움을 벌이던 중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대화경찰 등 2000여 명을 투입해 시민들 간 추가 충돌을 막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에 따르면 올림픽공원 일대 유동 인구는 1만~1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선관위 국조특위가 이날 올림픽공원 현장검증을 예고하면서 시민들도 몰려들고 있다.
선관위 국조특위는 현재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이후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으로 이동해 경기장 내부에 보관된 투표함과 투표지 등을 살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