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일 청와대에서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에게 '골프 회동'을 제안한 것을 비판했다. 나 의원은 "골프를 치면 뭐 하나. 지금 야당을 들러리 세우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나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 인터뷰에서 "골프 회동이 아니더라도 여당이 야당하고 소통할 생각이 있으면 다른 방법으로 소통할 일도 많을 것이고 우리 이야기를 조금 들어줘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이같이 말했다.
나 의원은 "저는 (청와대로부터 연락을) 받지 않았다"며 "저는 되게 의심스러운 게 대통령이 이 모든 걸 기승전 트럼프가 골프 치자 그랬다, 이걸로 지금 가져가는데 저희가 들은 제보에 의하면 트럼프의 회동 제안 이전에 이미 대통령께서 골프를 쳤다 이런 제보가 많이 들어온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예전에 우리 전 정권 때 골프 친 거 갖고 엄청 못살게 굴었다"며 "그 시기가 언제다, 시간이 언제다, 뭐 그 골프를 쳤을 때 앞뒤로 어떻게 됐다, 누구랑 쳤다 여러 가지 제보가 있는데, 그거 물 타려고 우리 중진들한테도 골프를 치자고 한 건지 저는 굉장히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나 의원은 "본인들이 진정성을 보여줘야 한다"며 "지금 야당을 들러리 세우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이 11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가져간 것을 두고는 "개수가 문제가 아니라 결국 법사위원장을 끝까지 본인들이 사수했다는 점"이라며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을 나눠 갖는 것이 국회 관습법"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해당 행위를 한 의원들에 대한 징계를 꺼내든 것에 대해 "무소속을 돕는 건 해당 행위가 맞다"면서도 "여러가지 시간의 문제가 있는데 이런 것을 조화롭게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저희가 요새 걱정하는 건 민주당이 저렇게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데 우리 당내 삐그덕거림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우리의 역할을 못해서는 안 된다"며 "이러한 갈등은 수면 아래로 잠재우자하는 컨센서스가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나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 인터뷰에서 "골프 회동이 아니더라도 여당이 야당하고 소통할 생각이 있으면 다른 방법으로 소통할 일도 많을 것이고 우리 이야기를 조금 들어줘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이같이 말했다.
나 의원은 "저는 (청와대로부터 연락을) 받지 않았다"며 "저는 되게 의심스러운 게 대통령이 이 모든 걸 기승전 트럼프가 골프 치자 그랬다, 이걸로 지금 가져가는데 저희가 들은 제보에 의하면 트럼프의 회동 제안 이전에 이미 대통령께서 골프를 쳤다 이런 제보가 많이 들어온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예전에 우리 전 정권 때 골프 친 거 갖고 엄청 못살게 굴었다"며 "그 시기가 언제다, 시간이 언제다, 뭐 그 골프를 쳤을 때 앞뒤로 어떻게 됐다, 누구랑 쳤다 여러 가지 제보가 있는데, 그거 물 타려고 우리 중진들한테도 골프를 치자고 한 건지 저는 굉장히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나 의원은 "본인들이 진정성을 보여줘야 한다"며 "지금 야당을 들러리 세우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이 11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가져간 것을 두고는 "개수가 문제가 아니라 결국 법사위원장을 끝까지 본인들이 사수했다는 점"이라며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을 나눠 갖는 것이 국회 관습법"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해당 행위를 한 의원들에 대한 징계를 꺼내든 것에 대해 "무소속을 돕는 건 해당 행위가 맞다"면서도 "여러가지 시간의 문제가 있는데 이런 것을 조화롭게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저희가 요새 걱정하는 건 민주당이 저렇게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데 우리 당내 삐그덕거림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우리의 역할을 못해서는 안 된다"며 "이러한 갈등은 수면 아래로 잠재우자하는 컨센서스가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