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집회 현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도 눈에 띄게 줄었다.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만난 50대 박모씨는 "사람이 적어졌다고 목소리까지 사라지는 건 아니다"며 태극기를 손에 쥐었다.
서울에 사는 박씨는 집회가 시작된 뒤 틈날 때마다 현장을 찾고 있다고 했다.
박씨는 "처음에는 광장을 가득 메울 정도로 사람이 많았지만 지금은 많이 줄었다"며 "그래도 누군가는 끝까지 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나온다"고 말했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체력 부담도 커졌다고 했다.
박씨는 "더워서 오래 있기 쉽지 않다"며 "잠깐 그늘에서 쉬고 물 한 병 마신 뒤 다시 자리에 선다"고 말했다.
참가자가 줄어드는 현실은 아쉽지만 집회를 멈출 이유는 되지 않는다고 했다.
서울에 사는 박씨는 집회가 시작된 뒤 틈날 때마다 현장을 찾고 있다고 했다.
박씨는 "처음에는 광장을 가득 메울 정도로 사람이 많았지만 지금은 많이 줄었다"며 "그래도 누군가는 끝까지 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나온다"고 말했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체력 부담도 커졌다고 했다.
박씨는 "더워서 오래 있기 쉽지 않다"며 "잠깐 그늘에서 쉬고 물 한 병 마신 뒤 다시 자리에 선다"고 말했다.
참가자가 줄어드는 현실은 아쉽지만 집회를 멈출 이유는 되지 않는다고 했다.
박씨는 "1000명이 오면 좋겠지만 100명만 남더라도 계속 이야기해야 한다"며 "사람 숫자가 줄었다고 문제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고 말했다.
현장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박씨는 "안내하고 청소하고 밤낮없이 현장을 지키는 사람들이 있으니 집회가 이어질 수 있는 것"이라며 "그분들을 볼 때마다 나도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박씨는 집회가 언제 끝날지는 알 수 없지만 자신의 일상 속에서 계속 참여하겠다고 했다.
박씨는 "매일 나오지는 못해도 시간이 허락하는 날에는 계속 올 생각"이라며 "잊혀지는 것이 가장 두렵다. 끝까지 현장을 찾는 시민이 있다는 사실만큼은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박씨는 "안내하고 청소하고 밤낮없이 현장을 지키는 사람들이 있으니 집회가 이어질 수 있는 것"이라며 "그분들을 볼 때마다 나도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박씨는 집회가 언제 끝날지는 알 수 없지만 자신의 일상 속에서 계속 참여하겠다고 했다.
박씨는 "매일 나오지는 못해도 시간이 허락하는 날에는 계속 올 생각"이라며 "잊혀지는 것이 가장 두렵다. 끝까지 현장을 찾는 시민이 있다는 사실만큼은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