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로 5선 서울시장에 오른 오세훈 시장은 새 임기 첫 약속으로 '청년이 다시 꿈꾸는 서울'을 내걸었다. 오 시장은 "청년에 대한 과감한 투자야말로 10년~20년 뒤 서울을 먹여 살릴 가장 확실한 미래 자산이 될 것"이라며 건강·주거·교통·민생 등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
오 시장은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40대 서울특별시장 취임식'에 참석해 "다섯 번의 선택에는 5배 이상의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 무거운 책임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9기 시작과 함께 서울을 글로벌 톱3 도시와 '삶의 질 특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그는 "세계인이 머물고 싶은 도시이자 시민이 평생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 것"이라며 "그 약속을 시민의 일상에서 하나씩 실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 시장은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40대 서울특별시장 취임식'에 참석해 "다섯 번의 선택에는 5배 이상의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 무거운 책임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9기 시작과 함께 서울을 글로벌 톱3 도시와 '삶의 질 특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그는 "세계인이 머물고 싶은 도시이자 시민이 평생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 것"이라며 "그 약속을 시민의 일상에서 하나씩 실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취임사 중에서는 청년 지원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오 시장에 몰린 청년층 표심을 의식한 행보로 읽힌다. 그는 "지금의 청년들은 일자리 변화와 기술 전환, 높은 주거비라는 현실 속에서 어느 때보다 큰 생존의 압박에 직면해 있다"면서 "노력한 만큼 성장하고 실력만큼 인정받을 수 있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했다.
청년 대상 인공지능(AI) 기본권 보장도 언급했다. 오 시장은 "누구도 기술 발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미래 기술에 대한 문턱을 낮춰 배경이 없어도 실력으로 도전할 수 있는 공정의 토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취업·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실질적인 역량과 든든한 도구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청년 주거 부담 또한 숙제다. 그는 "청년이 집 걱정 때문에 서울을 떠난다면, 그것은 청년이 아닌 서울의 실패"라며 "'새싹원룸'을 비롯한 주거 정책으로 청년이 서울에서 삶을 시작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청년에 대한 투자가 곧 미래 자산이라고 표현하며 '청년이 다시 꿈꾸는 서울'의 실현을 약속했다.
이어 오 시장은 ▲건강 복지 ▲주거 안정 ▲교통 혁신 ▲민생 회복 등 시정 주요 과제를 차례로 제시했다. 특히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는 "오는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을 목표로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며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등 효과가 검증된 정책을 더 정교하게 다듬는 등 공급의 걸림돌을 과감히 제거할 것"이라고 했다.
청년 대상 인공지능(AI) 기본권 보장도 언급했다. 오 시장은 "누구도 기술 발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미래 기술에 대한 문턱을 낮춰 배경이 없어도 실력으로 도전할 수 있는 공정의 토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취업·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실질적인 역량과 든든한 도구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청년 주거 부담 또한 숙제다. 그는 "청년이 집 걱정 때문에 서울을 떠난다면, 그것은 청년이 아닌 서울의 실패"라며 "'새싹원룸'을 비롯한 주거 정책으로 청년이 서울에서 삶을 시작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청년에 대한 투자가 곧 미래 자산이라고 표현하며 '청년이 다시 꿈꾸는 서울'의 실현을 약속했다.
이어 오 시장은 ▲건강 복지 ▲주거 안정 ▲교통 혁신 ▲민생 회복 등 시정 주요 과제를 차례로 제시했다. 특히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는 "오는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을 목표로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며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등 효과가 검증된 정책을 더 정교하게 다듬는 등 공급의 걸림돌을 과감히 제거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취임식은 이른바 '열린 행사'로 진행됐다. 오 시장이 청사 내부에서 취임식을 갖는 건 처음이다. 그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찾아가는 시민 인사'를 통해 시청 내 각 행사장을 방문했으며, 본행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취임 선서를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대해 "취임 첫 순간부터 시민 곁에서 소통을 시작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작성한 '소망 카드'를 전달받아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이 필요하다는 제안에는 "정책을 만들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청년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게 해 달라는 취지의 당부로 읽힌다"며 "앞으로 명심하겠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취임식을 마친 뒤 소셜미디어(SNS)에서 "오늘 민선 9기의 새로운 여정이 시작된다"며 "삶의 질 특별시를 향해 앞서 약속한 다섯 가지 일상 혁신을 책임감 있게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작성한 '소망 카드'를 전달받아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이 필요하다는 제안에는 "정책을 만들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청년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게 해 달라는 취지의 당부로 읽힌다"며 "앞으로 명심하겠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취임식을 마친 뒤 소셜미디어(SNS)에서 "오늘 민선 9기의 새로운 여정이 시작된다"며 "삶의 질 특별시를 향해 앞서 약속한 다섯 가지 일상 혁신을 책임감 있게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