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월드컵 우승은 없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목표를 우승으로 내건 일본은 '축구의 나라' 브라질을 넘지 못했다. 일본은 29일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북중미 월드컵 32강 브라질과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이로써 일본은 탈락했고, 브라질은 16강에 올라섰다.
지난해 10월 평가전에서 브라질에 3-2러 승리한 일본은 희망을 가졌지만, 끝내 브라질의 벽에 막히고 말았다.
일본은 우에다 아야세를 원톱으로 내세웠고, 마에다 다이젠과 이토 준야를 양날개로 배치했다. 브라질은 하양-마테우스 쿠냐-비니시우스 스리톱으로 맞섰다. 일본의 쿠보 다케후사와 네이마르는 벤치를 지켰다.
선제골은 일본이 터뜨렸다. 전반 29분 사노 카이슈가 중앙선 부근에서 공을 가로챈 후 문전으로 질주했고, 아크 중앙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공은 골대 왼쪽 구석을 갈랐다. 일본은 환호했다.
이대로 물러설 브라질이 아니었다. 전반 득점에 실패한 브라질은 후반 본격적으로 골사냥에 나섰고, 후반 11분 카세미루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리고 일본은 극장승을 일궈냈다. 정규시간 90분이 지났고, 후반 추가시간이 왔다. 브로노 기마랑이스의 패스를 받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일본 골망을 흔들었다. 브라질의 역전골. 결국 브라질이 2-1로 승리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목표를 우승으로 내건 일본은 '축구의 나라' 브라질을 넘지 못했다. 일본은 29일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북중미 월드컵 32강 브라질과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이로써 일본은 탈락했고, 브라질은 16강에 올라섰다.
지난해 10월 평가전에서 브라질에 3-2러 승리한 일본은 희망을 가졌지만, 끝내 브라질의 벽에 막히고 말았다.
일본은 우에다 아야세를 원톱으로 내세웠고, 마에다 다이젠과 이토 준야를 양날개로 배치했다. 브라질은 하양-마테우스 쿠냐-비니시우스 스리톱으로 맞섰다. 일본의 쿠보 다케후사와 네이마르는 벤치를 지켰다.
선제골은 일본이 터뜨렸다. 전반 29분 사노 카이슈가 중앙선 부근에서 공을 가로챈 후 문전으로 질주했고, 아크 중앙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공은 골대 왼쪽 구석을 갈랐다. 일본은 환호했다.
이대로 물러설 브라질이 아니었다. 전반 득점에 실패한 브라질은 후반 본격적으로 골사냥에 나섰고, 후반 11분 카세미루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리고 일본은 극장승을 일궈냈다. 정규시간 90분이 지났고, 후반 추가시간이 왔다. 브로노 기마랑이스의 패스를 받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일본 골망을 흔들었다. 브라질의 역전골. 결국 브라질이 2-1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