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정책을 함께 설계하는 주체로 세우겠다는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의 현장 소통 행보가 또 한 번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취업과 주거, 결혼·출산, 세대 갈등 등 청년들이 가장 절실하게 체감하는 사회 문제를 직접 듣고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자리에 총 600여 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 국민통합'의 의미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
취업과 주거, 결혼·출산, 세대 갈등 등 청년들이 가장 절실하게 체감하는 사회 문제를 직접 듣고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자리에 총 600여 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 국민통합'의 의미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
29일 국민통합위원회는 지난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모두의 대한민국, 찾아가는 국민통합'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세대가 마주한 현실과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이를 향후 정책 검토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위는 출범 이후 국민이 직접 사회 현안을 제안하는 온라인 플랫폼 '모두의 국민통합'을 운영하는 한편, 전국 청년 100명이 참여하는 '청년통통포럼'을 출범시키며 청년을 정책 파트너로 참여시키는 데 힘을 쏟아왔다. 최근에는 국민이 제안하고 직접 선택한 '사회 통합 의제'를 확정하는 등 국민 참여 기반의 정책 발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통합위는 출범 이후 국민이 직접 사회 현안을 제안하는 온라인 플랫폼 '모두의 국민통합'을 운영하는 한편, 전국 청년 100명이 참여하는 '청년통통포럼'을 출범시키며 청년을 정책 파트너로 참여시키는 데 힘을 쏟아왔다. 최근에는 국민이 제안하고 직접 선택한 '사회 통합 의제'를 확정하는 등 국민 참여 기반의 정책 발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청년들이 자유롭게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사회 문제를 논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행사장에선 커피차와 정책홍보부스, 국민 오픈마이크, 메시지 나무 등이 운영됐는데, 특히 커피차에는 약 500명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국민 오픈마이크에서는 50여 명의 청년들이 무대에 올라 취업난과 주거 문제, 세대 간 소통, 사회 갈등 해소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자신의 경험과 정책 제안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행사장에선 커피차와 정책홍보부스, 국민 오픈마이크, 메시지 나무 등이 운영됐는데, 특히 커피차에는 약 500명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국민 오픈마이크에서는 50여 명의 청년들이 무대에 올라 취업난과 주거 문제, 세대 간 소통, 사회 갈등 해소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자신의 경험과 정책 제안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메시지 나무에도 청년과 시민
250여 명이 발걸음을 멈춰서 기탄 없이 의견을 전했다. 참가자들은 정년연장 문제를 비롯해 결혼·출산·육아 지원, 청년 일자리
확대, 내 집 마련 부담 완화, 양극화 해소, 육아휴직 사용에 따른 불이익 개선 등 실생활과 맞닿은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이 중에는 출산과 육아를 이유로 승진에서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와 함께 청년층의 자산 형성과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지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요구하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이 중에는 출산과 육아를 이유로 승진에서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와 함께 청년층의 자산 형성과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지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요구하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이날 수렴된 의견을 청년 세대의 정책 수요를 보여주는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향후 정책 자문과 검토 과정에도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장에는 전지명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지수 청년특별위원회 위원장, 최진환 양극화해소분과 위원, 송유진 국민경청소통분과 위원, 허은아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 등이 참석해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전지명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지수 청년특별위원회 위원장, 최진환 양극화해소분과 위원, 송유진 국민경청소통분과 위원, 허은아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 등이 참석해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 속에는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과제와 미래를 위한 해법이 함께 담겨 있다"며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제안을 꼼꼼히 검토해 국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민통합위원회 관계자는 "통합위는 청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니라 미래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로 바라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찾아 국민과 직접 대화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국민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통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민통합위원회 관계자는 "통합위는 청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니라 미래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로 바라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찾아 국민과 직접 대화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국민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통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