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뮤지션 최성원의 부친이자, 국민 가곡 '그리운 금강산'을 작곡한 지휘자 최영섭이 29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7세.
1929년 인천 강화군 화도면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대 음대 작곡과 4년을 수료한 후 오스트리아 빈국립음대에서 지휘법을 배웠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오! 사랑하는 나의 조국' △'조국의 화려강산 좋을시고' △'망향' △'추억' 등 수많은 명곡을 작곡하며 우리 민족의 정서와 감정을 노래해 왔다.
활발한 작곡 활동 외에도 한양대 음악학과 교수, 중앙대 음악교육학과 겸임교수를 맡아 후학 양성에도 힘썼다.
서울그린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와 한국작곡가회 부회장, 한국예술가곡진흥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록그룹 '들국화'를 이끌고 있는 최성원이 고인의 아들이다. 최성원은 고인으로부터 탁월한 작곡 능력을 부여받아 '제발', '매일 그대와', '행진', '그것만이 내 세상' 같은 주옥 같은 명곡들을 썼다.
△MBC 방송대상(1987) △대한민국 방송대상(1992) △MBC 가곡공로대상(1994) △한국음악상(1996) △세종문화상(1998) △서울특별시 문화상(2001) △대한민국문화훈장(2009) 등을 받았다.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7월 1일.
1929년 인천 강화군 화도면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대 음대 작곡과 4년을 수료한 후 오스트리아 빈국립음대에서 지휘법을 배웠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오! 사랑하는 나의 조국' △'조국의 화려강산 좋을시고' △'망향' △'추억' 등 수많은 명곡을 작곡하며 우리 민족의 정서와 감정을 노래해 왔다.
활발한 작곡 활동 외에도 한양대 음악학과 교수, 중앙대 음악교육학과 겸임교수를 맡아 후학 양성에도 힘썼다.
서울그린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와 한국작곡가회 부회장, 한국예술가곡진흥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록그룹 '들국화'를 이끌고 있는 최성원이 고인의 아들이다. 최성원은 고인으로부터 탁월한 작곡 능력을 부여받아 '제발', '매일 그대와', '행진', '그것만이 내 세상' 같은 주옥 같은 명곡들을 썼다.
△MBC 방송대상(1987) △대한민국 방송대상(1992) △MBC 가곡공로대상(1994) △한국음악상(1996) △세종문화상(1998) △서울특별시 문화상(2001) △대한민국문화훈장(2009) 등을 받았다.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