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5기 시정의 비전과 핵심 정책과제를 수립할 'G3 서울 기획위원회'가 첫발을 뗐다. 민간위원 약 100명이 참여해 2개월간 민선 9기 로드맵인 'G3 서울 플랜'을 설계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민관협력 정책 기구인 G3 서울 기획위원회 발대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 기구를 통해 마련한 계획에 따라 서울의 도시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글로벌 톱 3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위원회는 출범 이후 약 70일간 운영된다. 주거·교통·경제 등 분야별 전문가와 청년세대 등 100여 명이 참여하며 총 10개 분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과 7개(건강활력도시·주거안정도시·교통혁신도시·미래경제도시·동행성장도시·글로벌매력도시·안전환경도시)와 특별분과 3개(비전총괄·청년·균형발전) 등이다.
각 분과에는 소관 실·본부·국장, 서울연구원 연구진이 함께한다.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고 조기에 성과를 낼 수 있는 과제를 '압도적 완성 프로젝트'로 선정해 별도 관리할 예정이다. 민생·돌봄·안전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사업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정책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공동위원장은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맡는다. 이들은 분야별 정책과제가 비전부터 실행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민관협력 정책 기구인 G3 서울 기획위원회 발대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 기구를 통해 마련한 계획에 따라 서울의 도시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글로벌 톱 3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위원회는 출범 이후 약 70일간 운영된다. 주거·교통·경제 등 분야별 전문가와 청년세대 등 100여 명이 참여하며 총 10개 분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과 7개(건강활력도시·주거안정도시·교통혁신도시·미래경제도시·동행성장도시·글로벌매력도시·안전환경도시)와 특별분과 3개(비전총괄·청년·균형발전) 등이다.
각 분과에는 소관 실·본부·국장, 서울연구원 연구진이 함께한다.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고 조기에 성과를 낼 수 있는 과제를 '압도적 완성 프로젝트'로 선정해 별도 관리할 예정이다. 민생·돌봄·안전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사업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정책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공동위원장은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맡는다. 이들은 분야별 정책과제가 비전부터 실행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서울시는 위원회 논의를 거쳐 오는 9월 G3 서울 플랜을 발표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글로벌 톱3 도시와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목표로 4년간 추진할 시정 방향이 담긴다. 이 두 가지 축은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당시 강조한 핵심 공약이기도 하다.
오 시장은 이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오늘 서울의 미래를 설계할 'G3 서울 기획위원회'가 힘차게 출발했다"며 "'G3 서울'은 서울만 잘살자는 프로젝트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다음 좌표를 제시하는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를 겨냥해 "반도체 투자마저 정치 셈법에 휘둘리고, 중앙 정치가 계파 갈등과 과거에 매몰돼 국가 에너지를 소진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은 물론 한국의 비전을 새로 마련하겠다는 게 오 시장의 구상이다.
그는 같은 날 위원회 발대식에서도 "서울 시민의 바람은 살 집, 쾌적한 출퇴근길,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기회 등 일상적인 것"이라며 "이를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나아가 서울을 글로벌 톱3 도시로 도약시키는 게 위원회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오늘 서울의 미래를 설계할 'G3 서울 기획위원회'가 힘차게 출발했다"며 "'G3 서울'은 서울만 잘살자는 프로젝트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다음 좌표를 제시하는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를 겨냥해 "반도체 투자마저 정치 셈법에 휘둘리고, 중앙 정치가 계파 갈등과 과거에 매몰돼 국가 에너지를 소진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은 물론 한국의 비전을 새로 마련하겠다는 게 오 시장의 구상이다.
그는 같은 날 위원회 발대식에서도 "서울 시민의 바람은 살 집, 쾌적한 출퇴근길,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기회 등 일상적인 것"이라며 "이를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나아가 서울을 글로벌 톱3 도시로 도약시키는 게 위원회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