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다음 달 1일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오찬과 관련해 "문 전 대통령과의 회동은 취임 직후부터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 글을 통해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숨 가쁜 국정 일정 속에서 그동안 성사되지 못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속해 일정을 조율해 왔고, 마침 7월 1일 두 분의 일정이 맞아 오찬을 함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년의 성과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가 다져온 토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께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 전 대통령과 회동은 민생 회복과 국민 통합, 그리고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전직 대통령으로부터 고견을 듣고 국정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내달 1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문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한다고 지난 25일 발표했다.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의 대면은 지난달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 이후 약 한 달 만이며, 이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전직 대통령과 회동하는 것은 취임 이후 최초다.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이번 오찬이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증폭되는 여권 내 계파 갈등을 관리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홍 수석이 이 같은 해석을 불식시키기 위해 직접 설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홍 수석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 글을 통해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숨 가쁜 국정 일정 속에서 그동안 성사되지 못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속해 일정을 조율해 왔고, 마침 7월 1일 두 분의 일정이 맞아 오찬을 함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년의 성과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가 다져온 토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께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 전 대통령과 회동은 민생 회복과 국민 통합, 그리고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전직 대통령으로부터 고견을 듣고 국정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내달 1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문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한다고 지난 25일 발표했다.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의 대면은 지난달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 이후 약 한 달 만이며, 이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전직 대통령과 회동하는 것은 취임 이후 최초다.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이번 오찬이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증폭되는 여권 내 계파 갈등을 관리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홍 수석이 이 같은 해석을 불식시키기 위해 직접 설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