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셰익스피스'가 1년 만에 관객과 만난다.
'셰익스피스'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딤프)이 주관하는 '제19회 DIMF 창작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지난해 첫 선을 보였으며, 'DIMF 어워즈'에서 창작뮤지컬상과 여우조연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올해는 제20회 DIMF 공식초청작으로, 27~28일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총 4회 공연된다.
작품은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가 사실은 한 명이 아닌 여러 명의 공동 창작물이었을지도 모른다는 기발한 발상에서 출발한다. 제목인 '셰익스피스'는 '셰익스피어(Shakespeare)'와 '조각(piece)'의 합성어로 '셰익스피어의 조각들'이란 의미를 담는다.
1600년대 초 런던, 얼굴 없는 극작가 셰익스피어의 인기를 질투한 라이벌 극작가 '그린'은 그의 비밀을 폭로해 명성을 빼앗으려 한다. 셰익스피어의 뒤를 쫓던 그린이 도달한 곳은 뜻밖에도 런던 변두리의 은밀한 화원. 모두가 잠든 밤, 불이 켜진 화원에서 베일에 싸인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셰익스피스'는 서울예술대학교 극작전공 출신인 신예 작가 석예원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출과 출신인 작가 이서영이 공동 극작을 맡았다. 2023년 K-ARTS 타대학 공연 교류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2024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시범 공연 쇼케이스를 거치며 완성도를 높여왔다.
이번 재연은 실력파 창작진의 트렌디한 감각과 신진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석예원·이서영 작가와 함께 권승연 작곡가, 박신혜 총괄 프로듀서, 양세현 연출가, 성현겸 안무가 등이 의기투합했다.
외유내강형 주인공 '로렌' 역에는 지난 공연에서 활약한 배우 정다예가, 신비로운 화원 주인 '로자' 역에는 민정아가 다시 합류해 무대의 중심을 잡는다. 셰익스피어의 정체를 파헤치는 무명 극작가 '그린' 역에는 김태형이 새롭게 낙점됐다.
우렁찬 목소리로 작은 극단에서 여장남자로 위장 활동 중인 연극 배우 '리건' 역은 박이안이 맡는다. 지동설을 주장하다 끌려갈 뻔한 화원의 아르바이트생이자 엉뚱한 천재 소년 '페이지' 역에는 김태환·박찬이 더블 캐스팅돼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셰익스피스'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딤프)이 주관하는 '제19회 DIMF 창작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지난해 첫 선을 보였으며, 'DIMF 어워즈'에서 창작뮤지컬상과 여우조연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올해는 제20회 DIMF 공식초청작으로, 27~28일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총 4회 공연된다.
작품은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가 사실은 한 명이 아닌 여러 명의 공동 창작물이었을지도 모른다는 기발한 발상에서 출발한다. 제목인 '셰익스피스'는 '셰익스피어(Shakespeare)'와 '조각(piece)'의 합성어로 '셰익스피어의 조각들'이란 의미를 담는다.
1600년대 초 런던, 얼굴 없는 극작가 셰익스피어의 인기를 질투한 라이벌 극작가 '그린'은 그의 비밀을 폭로해 명성을 빼앗으려 한다. 셰익스피어의 뒤를 쫓던 그린이 도달한 곳은 뜻밖에도 런던 변두리의 은밀한 화원. 모두가 잠든 밤, 불이 켜진 화원에서 베일에 싸인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셰익스피스'는 서울예술대학교 극작전공 출신인 신예 작가 석예원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출과 출신인 작가 이서영이 공동 극작을 맡았다. 2023년 K-ARTS 타대학 공연 교류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2024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시범 공연 쇼케이스를 거치며 완성도를 높여왔다.
이번 재연은 실력파 창작진의 트렌디한 감각과 신진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석예원·이서영 작가와 함께 권승연 작곡가, 박신혜 총괄 프로듀서, 양세현 연출가, 성현겸 안무가 등이 의기투합했다.
외유내강형 주인공 '로렌' 역에는 지난 공연에서 활약한 배우 정다예가, 신비로운 화원 주인 '로자' 역에는 민정아가 다시 합류해 무대의 중심을 잡는다. 셰익스피어의 정체를 파헤치는 무명 극작가 '그린' 역에는 김태형이 새롭게 낙점됐다.
우렁찬 목소리로 작은 극단에서 여장남자로 위장 활동 중인 연극 배우 '리건' 역은 박이안이 맡는다. 지동설을 주장하다 끌려갈 뻔한 화원의 아르바이트생이자 엉뚱한 천재 소년 '페이지' 역에는 김태환·박찬이 더블 캐스팅돼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