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의혹을 주장해온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경찰 조사에 응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탄 교수는 서울경찰청이 사전에 약속한 비공개 출석 방침을 지키지 않아 출석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탄 교수는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3 게이트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찰 조사에 응할 의향이 있다"며 "원래 출석 과정에서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지만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 그런 일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앞서 탄 교수는 이날 오전 서울경찰청에 출석할 예정이었지만 출석 기일 변경을 요구하면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탄 교수 측은 "경찰이 약속한 개인 정보 보호 조치를 위반했다"며 "부득이하게 출석 기일 재협의를 요청한다"고 주장했다.
탄 교수 측 법률대리인인 이하상 변호사는 "탄 교수의 안전 보장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외부 노출 없이 출입하기로 경찰과 협의했다"며 "당일 차량 진입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아 수사 일정을 재협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탄 교수는 향후 조사 일정이 다시 잡히면 경찰 조사에 응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그는 "선거의 무결성을 확인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며 "계속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출국정지 상태인 탄 교수는 출국정지 조치가 해제되더라도 당장 미국으로 돌아가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탄 교수는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그동안 한국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려고 한다"며 "하느님이 허락하는 한 한국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탄 교수는 이달 30일까지 출국이 정지된 상태다. 경찰은 지난달 28일 한국에 입국한 탄 교수에게 출석을 요구했지만, 탄 교수가 응하지 않자 지난 1일 법무부에 출국정지를 요청했다.
탄 교수는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3 게이트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찰 조사에 응할 의향이 있다"며 "원래 출석 과정에서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지만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 그런 일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앞서 탄 교수는 이날 오전 서울경찰청에 출석할 예정이었지만 출석 기일 변경을 요구하면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탄 교수 측은 "경찰이 약속한 개인 정보 보호 조치를 위반했다"며 "부득이하게 출석 기일 재협의를 요청한다"고 주장했다.
탄 교수 측 법률대리인인 이하상 변호사는 "탄 교수의 안전 보장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외부 노출 없이 출입하기로 경찰과 협의했다"며 "당일 차량 진입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아 수사 일정을 재협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탄 교수는 향후 조사 일정이 다시 잡히면 경찰 조사에 응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그는 "선거의 무결성을 확인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며 "계속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출국정지 상태인 탄 교수는 출국정지 조치가 해제되더라도 당장 미국으로 돌아가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탄 교수는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그동안 한국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려고 한다"며 "하느님이 허락하는 한 한국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탄 교수는 이달 30일까지 출국이 정지된 상태다. 경찰은 지난달 28일 한국에 입국한 탄 교수에게 출석을 요구했지만, 탄 교수가 응하지 않자 지난 1일 법무부에 출국정지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