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태극기를 흔들고 있던 박모(45)씨는 집회 현장을 찾은 지 일주일가량 됐다고 했다.
서울 강동구에서 자영업을 하는 박씨는 지난주 월요일부터 현장을 찾고 있다. 그는 "뉴스에서 참정권 집회라고 하는 것을 보고 오게 됐다"고 말했다.
박씨는 생업을 뒤로하고 집회에 참석하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고 했다. 박씨는 "먹고사는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며 "업장을 비우고 이곳에 나온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현장을 찾은 이유는 스스로에게 떳떳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박씨는 "나중에 아이들에게 이런 일이 있었을 때 침묵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싶었다"며 "결국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현장 분위기에 대해서는 다양한 시민들이 모여 있다고 설명했다.
박씨는 "열흘 넘게 나온 사람도 있고 오늘 처음 왔다는 사람도 있었다"며 "모두 생각은 조금씩 달라도 목적은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 강동구에서 자영업을 하는 박씨는 지난주 월요일부터 현장을 찾고 있다. 그는 "뉴스에서 참정권 집회라고 하는 것을 보고 오게 됐다"고 말했다.
박씨는 생업을 뒤로하고 집회에 참석하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고 했다. 박씨는 "먹고사는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며 "업장을 비우고 이곳에 나온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현장을 찾은 이유는 스스로에게 떳떳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박씨는 "나중에 아이들에게 이런 일이 있었을 때 침묵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싶었다"며 "결국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현장 분위기에 대해서는 다양한 시민들이 모여 있다고 설명했다.
박씨는 "열흘 넘게 나온 사람도 있고 오늘 처음 왔다는 사람도 있었다"며 "모두 생각은 조금씩 달라도 목적은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씨는 선관위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박씨는 "투표를 하겠다는 시민들이 왜 불편을 겪었는지 선관위가 사실대로 설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국민들이 분노하는 이유도 그동안 반복된 문제들에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에게 정직한 사람이 돼야 한다고 이야기하는데 어른들이 먼저 그런 모습을 보여야 하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박씨는 국회와 정부가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국정조사 이후 특검 도입 등 후속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씨는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결과가 나와야 한다"며 "그래야 신뢰도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휴가를 내고 현장을 찾은 박씨는 이날 집회를 끝으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박씨는 "장사를 하려면 체력이 중요한데 이번에는 분노를 참지 못해 나왔다"며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시 현장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박씨는 "투표를 하겠다는 시민들이 왜 불편을 겪었는지 선관위가 사실대로 설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국민들이 분노하는 이유도 그동안 반복된 문제들에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에게 정직한 사람이 돼야 한다고 이야기하는데 어른들이 먼저 그런 모습을 보여야 하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박씨는 국회와 정부가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국정조사 이후 특검 도입 등 후속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씨는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결과가 나와야 한다"며 "그래야 신뢰도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휴가를 내고 현장을 찾은 박씨는 이날 집회를 끝으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박씨는 "장사를 하려면 체력이 중요한데 이번에는 분노를 참지 못해 나왔다"며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시 현장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