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영등포(을)당협이 거리에서 약 보름간 공정선거를 촉구하는 서명 캠페인을 벌인 결과, 1200명이 넘는 시민들이 동참한 것으로 집계됐다.
24일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3일 신길7동 주민센터 앞에서 '대한민국 선거 정상화를 위한 제7차 서명 캠페인'을 전개했다"며 "2시간 동안 230여 명의 주민들이 서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대림·신길동 일대에서 수차례 진행한 서명 운동에 총 1225명이 참여해 '국민주권'과 '참정권' 보장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참여자의 절반 이상이 20·30세대였다"고 밝힌 박 위원장은 "서명 시작 보름여 만에 1000명을 돌파하는 고무적인 성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박 위원장은 "무더위 속에 거리에서 지역구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일궈낸 성과이기에 우리에겐 소중한 쾌거"라며 "우리는 희망을 보았다. 전대미문의 '선거게이트'를 밝혀달라는 국민적 염원이 예상보다 무척 뜨겁고 절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타고 가던 승용차를 멈춰 세우고 서명에 동참한 주민들도 있었고, 갈길이 바쁜 배달라이더도 오토바이애서 내려 자신의 이름을 서명지에 당당하게 올렸다"며 캠페인 현장에서 목도한 시민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묘사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캠프 대변인으로 선거 최일선에 나섰던 박 위원장은 "이번 사태는 유권자 국민의 공공재인 투표용지를 선관위가 가로채고 빼돌린 명백한 '횡령 사건'이자, 국민의 천부적 권리인 참정권을 짓밟은 중대 범죄"이라며 "특히 주목해야 할 대목은 이번 투표용지 횡령 사건이 '당일투표'에서 발생했고, 국민의힘이 우세한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박 위원장은 "△특검을 실시하고 △사전투표를 폐지하고 △투표 즉시 그 자리에서 개표할 것을 촉구한다"며 "국민적 저항이 들불처럼 커지기 전에 비정상적인 대한민국 선거는 하루빨리 정상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4일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3일 신길7동 주민센터 앞에서 '대한민국 선거 정상화를 위한 제7차 서명 캠페인'을 전개했다"며 "2시간 동안 230여 명의 주민들이 서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대림·신길동 일대에서 수차례 진행한 서명 운동에 총 1225명이 참여해 '국민주권'과 '참정권' 보장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참여자의 절반 이상이 20·30세대였다"고 밝힌 박 위원장은 "서명 시작 보름여 만에 1000명을 돌파하는 고무적인 성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박 위원장은 "무더위 속에 거리에서 지역구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일궈낸 성과이기에 우리에겐 소중한 쾌거"라며 "우리는 희망을 보았다. 전대미문의 '선거게이트'를 밝혀달라는 국민적 염원이 예상보다 무척 뜨겁고 절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타고 가던 승용차를 멈춰 세우고 서명에 동참한 주민들도 있었고, 갈길이 바쁜 배달라이더도 오토바이애서 내려 자신의 이름을 서명지에 당당하게 올렸다"며 캠페인 현장에서 목도한 시민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묘사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캠프 대변인으로 선거 최일선에 나섰던 박 위원장은 "이번 사태는 유권자 국민의 공공재인 투표용지를 선관위가 가로채고 빼돌린 명백한 '횡령 사건'이자, 국민의 천부적 권리인 참정권을 짓밟은 중대 범죄"이라며 "특히 주목해야 할 대목은 이번 투표용지 횡령 사건이 '당일투표'에서 발생했고, 국민의힘이 우세한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박 위원장은 "△특검을 실시하고 △사전투표를 폐지하고 △투표 즉시 그 자리에서 개표할 것을 촉구한다"며 "국민적 저항이 들불처럼 커지기 전에 비정상적인 대한민국 선거는 하루빨리 정상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