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에게 수여되는 발롱도르. 월드컵이 발롱도르의 판을 바꾸고 있다. 발롱도르가 월드컵 쪽으로 기울고 있다.
월드컵이 열리는 해 발롱도르 수상자는 이변이 없는 한 월드컵 우승팀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지금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고 있다. 2026 발롱도르 역시 북중미 월드컵 주인공이 수상할 가능성이 높다.
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2026 발롱도르 파워랭킹 TOP 20을 발표했다. 명단을 보면 발롱도르가 월드컵을 향해 고개를 바꾸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리오넬 메시가 처음으로 'TOP 5' 안에 이름을 올렸다.
메시는 미국의 인터 마이애미 소속이다. 월드컵이 열리지 않는 해에 메시가 발롱도르를 수상할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 발롱도르는 세계 최고의 리그에서 뛰는 선수에게 주어지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대회가 유럽 최고의 대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다. UCL 우승팀에서 주인공이 등장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메시는 UCL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조차 없다. 그런데 메시가 '4위'라는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월드컵 덕분이다.
메시는 북중미 월드컵 J조 1차전 알제리전에서 해트트릭을 쏘아 올렸고, 23일 열린 2차전 오스트리아전에 멀티골을 신고했다.
메시는 5골로 북중미 월드컵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또 오스트리아전에 월드컵 통산 17호골과 18호골을 신고하며,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를 넘고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 1위가 됐다. 메시의 순위가 수직상승한 동력이다.
이 매체는 "8회 발롱도르를 수상한 메시가 북중미 월드컵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TOP 5에 진입했다. 역사상 최고의 선수인 메시가 다시 한번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9번째 발롱도르 수상의 강력한 후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북중미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도 대거 이름을 올렸다.
'TOP 5'를 보면 월드컵 통산 16호골을 신고한 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5위를 차지했다. 음바페는 I조 세네갈전과 이라크전에 각각 2골을 넣었다. 메시에 이은 월드컵 통산 득점 2위, 북중미 월드컵 득점 2위다.
H조 2차전 사우디아라비아와 경기에서 월드컵 데뷔골을 작성한 라만 야말(스페인)이 3위, L조 1차전 크로아티아전에서 멀티골을 폭발한 해리 케인(잉글랜드)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월드컵이 흐름을 바꾸고 있지만 아직까지 1위는 UCL이 지배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의 UCL 우승을 이끈 우스만 뎀벨레(프랑스)가 1위다. 뎀벨레는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활약을 펼치며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을 높였다. 그는 I조 1차전 세네갈전에서 침묵했지만 2차전 이라크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렸다.
◇2026 발롱도르 파워 랭킹(국적·소속팀)
20. 훌리안 알바레즈(아르헨티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19. 가브리엘 마갈량이스(브라질·아스널)18. 하피냐(브라질·바르셀로나)17. 다비드 라야(스페인·아스널) 16. 주앙 네베스(포르투갈·파리 생제르맹)15. 데지레 두에(프랑스·파리 생제르맹)14. 브루노 페르난데스(포르투갈·맨체스터 유나이티드)13. 비니시우스(브라질·레알 마드리드)12. 페드리(스페인·바르셀로나)11. 루이스 디아즈(콜롬비아·바이에른 뮌헨)10. 엘링 홀란(노르웨이·맨체스터 시티)9. 비티냐(포르투갈·파리 생제르맹)8. 데클란 라이스(잉글랜드·아스널)7.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조지아·파리 생제르맹)6. 마이클 올리세(프랑스·바이에른 뮌헨)5. 킬리안 음바페(프랑스·레알 마드리드)4.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인터 마이애미)3. 라민 야말(스페인·바르셀로니)2. 해리 케인(잉글랜드·바이에른 뮌헨)1. 우스만 뎀벨레(프랑스·파리 생제르맹)
월드컵이 열리는 해 발롱도르 수상자는 이변이 없는 한 월드컵 우승팀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지금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고 있다. 2026 발롱도르 역시 북중미 월드컵 주인공이 수상할 가능성이 높다.
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2026 발롱도르 파워랭킹 TOP 20을 발표했다. 명단을 보면 발롱도르가 월드컵을 향해 고개를 바꾸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리오넬 메시가 처음으로 'TOP 5' 안에 이름을 올렸다.
메시는 미국의 인터 마이애미 소속이다. 월드컵이 열리지 않는 해에 메시가 발롱도르를 수상할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 발롱도르는 세계 최고의 리그에서 뛰는 선수에게 주어지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대회가 유럽 최고의 대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다. UCL 우승팀에서 주인공이 등장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메시는 UCL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조차 없다. 그런데 메시가 '4위'라는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월드컵 덕분이다.
메시는 북중미 월드컵 J조 1차전 알제리전에서 해트트릭을 쏘아 올렸고, 23일 열린 2차전 오스트리아전에 멀티골을 신고했다.
메시는 5골로 북중미 월드컵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또 오스트리아전에 월드컵 통산 17호골과 18호골을 신고하며,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를 넘고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 1위가 됐다. 메시의 순위가 수직상승한 동력이다.
이 매체는 "8회 발롱도르를 수상한 메시가 북중미 월드컵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TOP 5에 진입했다. 역사상 최고의 선수인 메시가 다시 한번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9번째 발롱도르 수상의 강력한 후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북중미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도 대거 이름을 올렸다.
'TOP 5'를 보면 월드컵 통산 16호골을 신고한 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5위를 차지했다. 음바페는 I조 세네갈전과 이라크전에 각각 2골을 넣었다. 메시에 이은 월드컵 통산 득점 2위, 북중미 월드컵 득점 2위다.
H조 2차전 사우디아라비아와 경기에서 월드컵 데뷔골을 작성한 라만 야말(스페인)이 3위, L조 1차전 크로아티아전에서 멀티골을 폭발한 해리 케인(잉글랜드)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월드컵이 흐름을 바꾸고 있지만 아직까지 1위는 UCL이 지배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의 UCL 우승을 이끈 우스만 뎀벨레(프랑스)가 1위다. 뎀벨레는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활약을 펼치며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을 높였다. 그는 I조 1차전 세네갈전에서 침묵했지만 2차전 이라크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렸다.
◇2026 발롱도르 파워 랭킹(국적·소속팀)
20. 훌리안 알바레즈(아르헨티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19. 가브리엘 마갈량이스(브라질·아스널)18. 하피냐(브라질·바르셀로나)17. 다비드 라야(스페인·아스널) 16. 주앙 네베스(포르투갈·파리 생제르맹)15. 데지레 두에(프랑스·파리 생제르맹)14. 브루노 페르난데스(포르투갈·맨체스터 유나이티드)13. 비니시우스(브라질·레알 마드리드)12. 페드리(스페인·바르셀로나)11. 루이스 디아즈(콜롬비아·바이에른 뮌헨)10. 엘링 홀란(노르웨이·맨체스터 시티)9. 비티냐(포르투갈·파리 생제르맹)8. 데클란 라이스(잉글랜드·아스널)7.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조지아·파리 생제르맹)6. 마이클 올리세(프랑스·바이에른 뮌헨)5. 킬리안 음바페(프랑스·레알 마드리드)4.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인터 마이애미)3. 라민 야말(스페인·바르셀로니)2. 해리 케인(잉글랜드·바이에른 뮌헨)1. 우스만 뎀벨레(프랑스·파리 생제르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