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개표소 집회가 18일째 이어진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는 인근 주민들도 삼삼오오 현장을 찾았다. 송파구에 거주하는 유영천(가명·77)씨도 그중 한 명이다. 그는 "집이 가까워 틈날 때마다 마실 나오듯 들른다"며 집회를 찾는 이유를 풀어놨다.
유씨는 집회 참가자들이 단순히 구호를 외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아니라고 했다. 그는 "내 또래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봉사자들이 나눠주는 라면도 함께 먹는다"며 "다들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나온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집회를 바라보는 시선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고 했다. 다만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현장을 찾는 이유를 먼저 생각해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씨는 집회 참가자들이 단순히 구호를 외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아니라고 했다. 그는 "내 또래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봉사자들이 나눠주는 라면도 함께 먹는다"며 "다들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나온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집회를 바라보는 시선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고 했다. 다만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현장을 찾는 이유를 먼저 생각해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씨는 "누군가는 부정선거를 외치기 위해 모였다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우리가 피땀 흘려 만든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느껴 이곳에 나온다"며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이야기하기 위해 광장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젊은 세대가 자신과 다른 생각을 하는 것도 존중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선관위를 둘러싼 논란은 충분히 해소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씨는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의혹을 풀어줘야 한다"며 "그래야 사회적 갈등도 줄어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젊은 세대가 자신과 다른 생각을 하는 것도 존중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선관위를 둘러싼 논란은 충분히 해소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씨는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의혹을 풀어줘야 한다"며 "그래야 사회적 갈등도 줄어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근 경찰과 집회 참가자 간 충돌에 대해서는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는 "현장에서 고생하는 경찰도 이해한다"면서도 "시민들을 끌어내는 장면을 보면 마음이 편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어 "날씨도 더운데 시민들이 언제까지 이렇게 고생해야 하는지 안타깝다"며 "관계 기관이 하루빨리 논란을 매듭짓고 상황이 정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씨는 잠실이라는 장소 자체보다 시민들의 목소리가 더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잠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각자 있는 자리에서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더운 날씨에도 현장을 찾는 시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장에서 고생하는 경찰도 이해한다"면서도 "시민들을 끌어내는 장면을 보면 마음이 편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어 "날씨도 더운데 시민들이 언제까지 이렇게 고생해야 하는지 안타깝다"며 "관계 기관이 하루빨리 논란을 매듭짓고 상황이 정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씨는 잠실이라는 장소 자체보다 시민들의 목소리가 더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잠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각자 있는 자리에서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더운 날씨에도 현장을 찾는 시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줬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