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17일째 진행 중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 집회에 대해 "주최자가 없는 미신고 집회의 성격을 띠고 있다"고 밝혔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에 "집시법상으로 보면 주최자가 없는 미신고 집회의 성격을 띠고 있다"고 말했다.
유 대행은 "미신고 집회에 대해서는 해산 절차가 규정돼 있고 관련 판례도 있다"면서도 "해산 여부는 국민 안전과 사고 위험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유 대행은 "현장에는 참정권 침해를 주장하는 시민뿐 아니라 대한체육회 출입까지 막아야 한다는 의견을 가진 시민들도 함께 있다"며 "여러 상황과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현재 상황은 수시로 변하고 있다"며 "현장의 불법행위와 112 신고, 현장 지휘관의 판단,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에 "집시법상으로 보면 주최자가 없는 미신고 집회의 성격을 띠고 있다"고 말했다.
유 대행은 "미신고 집회에 대해서는 해산 절차가 규정돼 있고 관련 판례도 있다"면서도 "해산 여부는 국민 안전과 사고 위험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유 대행은 "현장에는 참정권 침해를 주장하는 시민뿐 아니라 대한체육회 출입까지 막아야 한다는 의견을 가진 시민들도 함께 있다"며 "여러 상황과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현재 상황은 수시로 변하고 있다"며 "현장의 불법행위와 112 신고, 현장 지휘관의 판단,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