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충남 서산에서 부모와 함께 집회 현장을 찾은 김모(17)양은 아직 투표권이 없는 고등학생이다. 김양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목소리를 내기 위해 처음 잠실을 찾았다고 말했다.
김양은 선거에 참여한 경험은 없지만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바라보며 남의 일로만 볼 수는 없었다고 했다.
그는 "아직 투표를 해 보지는 않았지만 선거용지가 없어 투표를 못 하게 된다면 정말 기분이 나쁠 것 같다"며 "수능 시험장에 갔는데 시험지가 없는 것과 똑같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집회에는 김양의 부모도 함께 참여했다. 김양은 부모의 영향을 받아 평소 정치와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뉴스를 자주 본다"며 "부모님께 정치에 관심을 갖는 것도 국민의 역할이라고 배웠다"고 말했다. 김양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도 부모를 따라 참석한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김양은 선거에 참여한 경험은 없지만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바라보며 남의 일로만 볼 수는 없었다고 했다.
그는 "아직 투표를 해 보지는 않았지만 선거용지가 없어 투표를 못 하게 된다면 정말 기분이 나쁠 것 같다"며 "수능 시험장에 갔는데 시험지가 없는 것과 똑같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집회에는 김양의 부모도 함께 참여했다. 김양은 부모의 영향을 받아 평소 정치와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뉴스를 자주 본다"며 "부모님께 정치에 관심을 갖는 것도 국민의 역할이라고 배웠다"고 말했다. 김양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도 부모를 따라 참석한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김양은 최근 경찰과 집회 참가자 간 충돌 가능성이 제기된 데 대해서는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고 했다.
김양은 "다 같이 있으니까 걱정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현장 분위기에 대해서는 젊은 참가자들의 자발적인 봉사 활동이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그는 "이번 집회에서는 젊은 사람들이 청소나 봉사를 더 적극적으로 하는 것 같다"며 "시위를 질서 있게 진행하다 보니 불필요한 뒷말도 적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젊은 사람들이 더 활발하게 청소나 이런 것들을 주도하는 것 같고, 이렇게 체계적으로 한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양은 앞으로 성인이 되면 자신의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양은 "다 같이 있으니까 걱정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현장 분위기에 대해서는 젊은 참가자들의 자발적인 봉사 활동이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그는 "이번 집회에서는 젊은 사람들이 청소나 봉사를 더 적극적으로 하는 것 같다"며 "시위를 질서 있게 진행하다 보니 불필요한 뒷말도 적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젊은 사람들이 더 활발하게 청소나 이런 것들을 주도하는 것 같고, 이렇게 체계적으로 한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양은 앞으로 성인이 되면 자신의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