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월드컵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메시는 지난 17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J조 1차전 알제리와 경기에서 3골을 몰아 넣으며 아르헨티나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메시의 월드컵 커리어 첫 번째 해트트릭이다. '축구의 신'도 월드컵에서는 해트트릭이 처음이다. 지난 5번의 월드컵에 출전했지만, 마지막 대회에서 해트트릭을 신고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시절 밥 먹듯 해트트릭을 기록한 메시였다.
그만큼 해트트릭은 어렵다. 특히 월드컵에서 해트트릭은 더욱 어렵다.
이런 가운데 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17일(현지시간) 역대 월드컵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한 선수들 목록을 공개했다. 이 매체는 "메시의 해트트릭을 역대 월드컵 55번째 해트트릭이다. 역대 개인 최다 해트트릭은 2회다. 2회 해트트릭 달성자는 아주 드물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월드컵 역사에서 해트트릭을 2번 달성한 선수는 단 '4명'에 불과하다.
'축구의 신' 메시도 아니다. '세기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도 포함되지 못했다. 이들 이전 세계 최고의 선수이자 월드컵 최고의 선수로 꼽히던 전설 펠레(브라질)와 디에고 마라도나(아르헨티나)도 아니다.
호날두는 해트트릭 1번을 기록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스페인전에서 3골을 넣었다. 펠레도 1회다. 그는 1958 스웨덴 월드컵 4강 프랑스와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쏘아 올렸다. 의외로 마라도나는 월드컵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지 못했다.
세기의 슈퍼스타들도 하지 못한 해트트릭 2회. 도대체 누가 달성한 것일까.
최초의 선수는 헝가리의 '전설적 공격수' 산도르 코츠시스다. 그는 1954 스위스 월드컵에서 2번의 해트트릭을 기록했는데, 한 번이 한국전이었다. 한국은 코츠시스에 3골을 허용하며 0-9 패배를 당했다. 이어 그는 서독과 조별리그에서도 홀로 4골을 폭발시켰다.
두 번째 주인공은 프랑스의 '전설' 쥐스트 퐁텐이다. 그는 1958 스웨덴 월드컵 파라과이와 조별리그에서 3골을 넣었고, 서독과 3·4위전에서 4골을 신고했다. 퐁텐은 스웨덴 월드컵에서 총 13골을 넣었고, 이는 아직까지 깨지지 않는 월드컵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득점 기록이다.
세 번째 영웅은 독일의 '폭격기' 게르트 뮐러다. 독일 역사상 최고의 골잡이인 그는 1970 멕시코 월드컵의 히어로였다. 뮐러는 불가리아, 페루와 조별리그에서 각각 3골씩을 몰아넣었다.
마지막 주자는 아르헨티나의 '로맨티스트' 가브리엘 바티스투타다. 그는 4명 중 유일하게 2개 대회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1994 미국 월드컵 그리스와 조별리그, 1998 프랑스 월드컵 자메이카와 조별리그에서 3골씩을 터뜨렸다.
기록을 깨지라고 있는 것이다. 북중미 월드컵에서 공동 1위, 역대 1위가 등장할 수 있다. 해트트릭 1번을 보유한 선수들이 대거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했다. 이들이 1번을 더 하면 공동 1위, 2번을 하면 역대 1위가 된다.
'라스트 댄스' 중인 메시와 호날두가 대기하고 있다. 더불어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 아르헨티나와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한 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있고,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파나마전에 3골을 넣은 해리 케인(잉글랜드)도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스위스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곤살루 하무스(포르투갈)도 경쟁에 참여했다.
◇월드컵 2회 해트트릭 선수 4인(국적·대회)
산도르 코츠시스(헝가리·1954 스위스 월드컵)쥐스트 퐁텐(프랑스·1958 스웨덴 월드컵)게르트 뮐러(독일·1970 멕시코 월드컵) 가브리엘 바티스투타(아르헨티나·1994 미국 월드컵·1998 프랑스 월드컵)
메시는 지난 17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J조 1차전 알제리와 경기에서 3골을 몰아 넣으며 아르헨티나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메시의 월드컵 커리어 첫 번째 해트트릭이다. '축구의 신'도 월드컵에서는 해트트릭이 처음이다. 지난 5번의 월드컵에 출전했지만, 마지막 대회에서 해트트릭을 신고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시절 밥 먹듯 해트트릭을 기록한 메시였다.
그만큼 해트트릭은 어렵다. 특히 월드컵에서 해트트릭은 더욱 어렵다.
이런 가운데 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17일(현지시간) 역대 월드컵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한 선수들 목록을 공개했다. 이 매체는 "메시의 해트트릭을 역대 월드컵 55번째 해트트릭이다. 역대 개인 최다 해트트릭은 2회다. 2회 해트트릭 달성자는 아주 드물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월드컵 역사에서 해트트릭을 2번 달성한 선수는 단 '4명'에 불과하다.
'축구의 신' 메시도 아니다. '세기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도 포함되지 못했다. 이들 이전 세계 최고의 선수이자 월드컵 최고의 선수로 꼽히던 전설 펠레(브라질)와 디에고 마라도나(아르헨티나)도 아니다.
호날두는 해트트릭 1번을 기록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스페인전에서 3골을 넣었다. 펠레도 1회다. 그는 1958 스웨덴 월드컵 4강 프랑스와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쏘아 올렸다. 의외로 마라도나는 월드컵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지 못했다.
세기의 슈퍼스타들도 하지 못한 해트트릭 2회. 도대체 누가 달성한 것일까.
최초의 선수는 헝가리의 '전설적 공격수' 산도르 코츠시스다. 그는 1954 스위스 월드컵에서 2번의 해트트릭을 기록했는데, 한 번이 한국전이었다. 한국은 코츠시스에 3골을 허용하며 0-9 패배를 당했다. 이어 그는 서독과 조별리그에서도 홀로 4골을 폭발시켰다.
두 번째 주인공은 프랑스의 '전설' 쥐스트 퐁텐이다. 그는 1958 스웨덴 월드컵 파라과이와 조별리그에서 3골을 넣었고, 서독과 3·4위전에서 4골을 신고했다. 퐁텐은 스웨덴 월드컵에서 총 13골을 넣었고, 이는 아직까지 깨지지 않는 월드컵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득점 기록이다.
세 번째 영웅은 독일의 '폭격기' 게르트 뮐러다. 독일 역사상 최고의 골잡이인 그는 1970 멕시코 월드컵의 히어로였다. 뮐러는 불가리아, 페루와 조별리그에서 각각 3골씩을 몰아넣었다.
마지막 주자는 아르헨티나의 '로맨티스트' 가브리엘 바티스투타다. 그는 4명 중 유일하게 2개 대회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1994 미국 월드컵 그리스와 조별리그, 1998 프랑스 월드컵 자메이카와 조별리그에서 3골씩을 터뜨렸다.
기록을 깨지라고 있는 것이다. 북중미 월드컵에서 공동 1위, 역대 1위가 등장할 수 있다. 해트트릭 1번을 보유한 선수들이 대거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했다. 이들이 1번을 더 하면 공동 1위, 2번을 하면 역대 1위가 된다.
'라스트 댄스' 중인 메시와 호날두가 대기하고 있다. 더불어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 아르헨티나와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한 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있고,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파나마전에 3골을 넣은 해리 케인(잉글랜드)도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스위스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곤살루 하무스(포르투갈)도 경쟁에 참여했다.
◇월드컵 2회 해트트릭 선수 4인(국적·대회)
산도르 코츠시스(헝가리·1954 스위스 월드컵)쥐스트 퐁텐(프랑스·1958 스웨덴 월드컵)게르트 뮐러(독일·1970 멕시코 월드컵) 가브리엘 바티스투타(아르헨티나·1994 미국 월드컵·1998 프랑스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