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표 당일 집에서 가족들과 개표방송을 보고 있었는데 투표용지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황당했다. 선관위가 얼마나 부실하게 선거를 관리했으면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18일 친구와 함께 현장을 찾은 20대 대학 휴학생 이모씨는 "전날부터 현장에 참여하고 있다"며 "본투표 당일에도 집에서 가족들과 개표방송을 보고 있었는데 투표용지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황당했다"고 말했다.
이씨는 "선관위가 얼마나 부실하게 선거를 관리했으면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이후 인스타그램 등에서 개표소 앞에 시민들이 모여있는 모습을 접했고, 나도 무언가 행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친구와 함께 현장에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민주주의 사회에서 선거는 가장 기본적인 절차인데 실제로 투표를 하지 못한 시민들이 발생했다는 점 자체가 심각한 문제"라며 "정치 성향과 관계없이 원인 규명과 책임자 문책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선거 결과를 떠나 국민들이 선거 과정을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며 "정부와 선관위가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설명과 후속 조치를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18일 친구와 함께 현장을 찾은 20대 대학 휴학생 이모씨는 "전날부터 현장에 참여하고 있다"며 "본투표 당일에도 집에서 가족들과 개표방송을 보고 있었는데 투표용지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황당했다"고 말했다.
이씨는 "선관위가 얼마나 부실하게 선거를 관리했으면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이후 인스타그램 등에서 개표소 앞에 시민들이 모여있는 모습을 접했고, 나도 무언가 행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친구와 함께 현장에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민주주의 사회에서 선거는 가장 기본적인 절차인데 실제로 투표를 하지 못한 시민들이 발생했다는 점 자체가 심각한 문제"라며 "정치 성향과 관계없이 원인 규명과 책임자 문책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선거 결과를 떠나 국민들이 선거 과정을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며 "정부와 선관위가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설명과 후속 조치를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씨는 현장을 향한 일부 시선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는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모두 특정 정치 성향으로만 바라보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는 평범한 학생이나 직장인, 자영업자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며 "저 역시 특별한 정치 활동을 해본 적 없는 평범한 대학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는 자발적으로 질서를 유지하려는 시민들도 많고, 더운 날씨에도 시간을 내 참여하는 분들도 적지 않다"며 "언론에서도 이런 모습들을 함께 조명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씨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선거 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져야 한다"며 "문제가 있었다면 철저히 조사하고 책임 있는 조치를 통해 국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온라인으로만 상황을 지켜봤지만 직접 현장에 와보니 생각보다 다양한 시민들이 각자의 이유로 참여하고 있었다"며 "더 많은 청년들이 정치적 입장을 떠나 선거 절차와 참정권 문제 자체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모두 특정 정치 성향으로만 바라보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는 평범한 학생이나 직장인, 자영업자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며 "저 역시 특별한 정치 활동을 해본 적 없는 평범한 대학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는 자발적으로 질서를 유지하려는 시민들도 많고, 더운 날씨에도 시간을 내 참여하는 분들도 적지 않다"며 "언론에서도 이런 모습들을 함께 조명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씨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선거 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져야 한다"며 "문제가 있었다면 철저히 조사하고 책임 있는 조치를 통해 국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온라인으로만 상황을 지켜봤지만 직접 현장에 와보니 생각보다 다양한 시민들이 각자의 이유로 참여하고 있었다"며 "더 많은 청년들이 정치적 입장을 떠나 선거 절차와 참정권 문제 자체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