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본인 팔을 흉기로 자해한 남성을 입건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30대 남성 A씨에게 특수협박 혐의를 적용했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 42분께 "핸드볼 경기장 안에서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는 말을 반복하며 경찰과 대치하다 자신의 팔에 자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흉기를 빼앗은 후 A씨를 제압했고 응급차량을 통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A씨가 부상에서 회복한 뒤 본격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잠실개표소 봉쇄 시위는 이날로 14일째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무더위 속에서 부채, 얼음, 마스크팩 등으로 열기를 식히며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30대 남성 A씨에게 특수협박 혐의를 적용했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 42분께 "핸드볼 경기장 안에서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는 말을 반복하며 경찰과 대치하다 자신의 팔에 자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흉기를 빼앗은 후 A씨를 제압했고 응급차량을 통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A씨가 부상에서 회복한 뒤 본격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잠실개표소 봉쇄 시위는 이날로 14일째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무더위 속에서 부채, 얼음, 마스크팩 등으로 열기를 식히며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