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골폭죽을 터뜨렸다.
잉글랜드는 18일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북중미 월드컵 L조 1차전 크로아티아와 경기에서 4-2 완승을 거뒀다. 유럽의 강호 두 팀이 격돌한, L조 최고 '빅매치'라 불린 경기에서 잉글랜드가 조 최강임을 증명했다.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이 최전방에 나섰다. 2선에 노니 마두에케-주드 벨링엄-앤서니 고든이 나섰고, 중원에 엘리엇 앤더슨과 데클란 라이스가 호흡을 맞췄다.
전반 초반부터 잉글랜드가 좋은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7분 케인의 오른발 슈팅으로 공격을 시작한 잉글랜드는 전반 8분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문전에서 마두에케에게 루카 모드리치가 파울을 점한 것.
키커로 케인이 나섰다. 케인의 오른발 슈팅을 크로아티아 골키퍼 도미니크 리바코비치가 막아냈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VAR)을 통해 골키퍼의 반칙이 드러났고, 케인은 다시 페널티킥을 찼다. 두 번째 킥은 성공했다. 케인의 월드컵 통산 9호골이다.
크로아티아도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35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문전에서 페타르 수치치가 뒤로 공을 내줬고, 마르틴 바투리나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공은 잉글랜드 골키퍼 조던 픽포드의 손을 뚫고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자 잉글랜드가 다시 주도권을 가져갔다. 전반 41분 라이스의 정확한 코너킥을 케인이 정확한 헤더로 골네트를 갈랐다. 케인의 월드컵 통산 10호골.
크로아티아는 이른 시간 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추가시간 이반 페리시치의 헤더 패스를 페타르 무사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골을 신고했다.
2골을 주고 받은 난타전 끝에 전반은 2-2로 끝났다.
후반 시작과 함께 잉글랜드가 폭격을 가했다.
후반 2분 잉글랜드는 다시 리드를 잡았다. 벨링엄이 단독 질주 후 오른발 슈팅으로 크로아티아 골문을 열었다.
이후 잉글랜드는 파상공세를 펼쳤다. 후반 3분 벨링엄의 오른발 슈팅, 후반 4분 니코 오라일리의 헤더, 후반 6분 라이스의 오른발 슈팅, 후반 12분 케인의 오른발 슈팅 등 잉글랜드는 추가골을 노렸다.
파상공세에도 골이 터지지 않자 잉글랜드는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27분 마커스 래시포드, 부카요 사카, 모건 로저스를 투입했다. 이 교체 카드는 통했다.
후반 39분 사카의 패스를 문전에서 받은 래시포드가 수비수 한 명을 제친 후 오른발 슈팅, 쐐기골을 작렬했다. 결국 잉글랜드가 4-2로 승리하며 북중미 월드컵에서 좋은 출발을 알렸다.
잉글랜드는 18일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북중미 월드컵 L조 1차전 크로아티아와 경기에서 4-2 완승을 거뒀다. 유럽의 강호 두 팀이 격돌한, L조 최고 '빅매치'라 불린 경기에서 잉글랜드가 조 최강임을 증명했다.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이 최전방에 나섰다. 2선에 노니 마두에케-주드 벨링엄-앤서니 고든이 나섰고, 중원에 엘리엇 앤더슨과 데클란 라이스가 호흡을 맞췄다.
전반 초반부터 잉글랜드가 좋은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7분 케인의 오른발 슈팅으로 공격을 시작한 잉글랜드는 전반 8분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문전에서 마두에케에게 루카 모드리치가 파울을 점한 것.
키커로 케인이 나섰다. 케인의 오른발 슈팅을 크로아티아 골키퍼 도미니크 리바코비치가 막아냈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VAR)을 통해 골키퍼의 반칙이 드러났고, 케인은 다시 페널티킥을 찼다. 두 번째 킥은 성공했다. 케인의 월드컵 통산 9호골이다.
크로아티아도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35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문전에서 페타르 수치치가 뒤로 공을 내줬고, 마르틴 바투리나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공은 잉글랜드 골키퍼 조던 픽포드의 손을 뚫고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자 잉글랜드가 다시 주도권을 가져갔다. 전반 41분 라이스의 정확한 코너킥을 케인이 정확한 헤더로 골네트를 갈랐다. 케인의 월드컵 통산 10호골.
크로아티아는 이른 시간 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추가시간 이반 페리시치의 헤더 패스를 페타르 무사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골을 신고했다.
2골을 주고 받은 난타전 끝에 전반은 2-2로 끝났다.
후반 시작과 함께 잉글랜드가 폭격을 가했다.
후반 2분 잉글랜드는 다시 리드를 잡았다. 벨링엄이 단독 질주 후 오른발 슈팅으로 크로아티아 골문을 열었다.
이후 잉글랜드는 파상공세를 펼쳤다. 후반 3분 벨링엄의 오른발 슈팅, 후반 4분 니코 오라일리의 헤더, 후반 6분 라이스의 오른발 슈팅, 후반 12분 케인의 오른발 슈팅 등 잉글랜드는 추가골을 노렸다.
파상공세에도 골이 터지지 않자 잉글랜드는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27분 마커스 래시포드, 부카요 사카, 모건 로저스를 투입했다. 이 교체 카드는 통했다.
후반 39분 사카의 패스를 문전에서 받은 래시포드가 수비수 한 명을 제친 후 오른발 슈팅, 쐐기골을 작렬했다. 결국 잉글랜드가 4-2로 승리하며 북중미 월드컵에서 좋은 출발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