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이 다가오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는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A조 2차전을 펼친다. 1차전에서 나란히 승리한 두 팀.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이라 할 수 있다.
멕시코는 A조 최강의 팀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4위로 한국(25위) 보다 순위가 높은 A조 유일한 팀. 게다가 개최국으로서 홈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고 있는 팀이다.
까다로운 팀임에 분명하다. 해외 전문가들, 도박사들도 멕시코의 승리를 점치고 있다. 객관적인 열세는 인정해야 한다.
그러나 한국은 멕시코에 강한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 축구 역사상 멕시코에 가장 강한 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로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커리어 통산 멕시코와 3번 맞대결을 펼쳤다. 3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멕시코와 경기에 나선 손흥민이 '100%' 공격 포인트를 달성한 것이다.
첫 맞대결은 지난 2018년 6월 23일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손흥민은 전매특허인 왼발 감아차기로 환상적인 득점을 만들어 냈다.
두 번째 격돌은 2020년 11월 15일 열린 친선전. 손흥민은 황의조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마지막 만남은 지난해 9월 10일 열린 친선경기다. 손흥민은 0-1로 뒤지던 상황에서 천금 같은 동점골을 작렬했다.
3경기에서 모두 손흥민의 공격 본능은 멕시코를 파고들었다. 멕시코는 손흥민이라는 존재에 두려움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다.
손흥민이 멕시코전 모든 경기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지만,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첫 경기 1-2 패배, 두 번째 경기 2-3 패배, 세 번째 경기 2-2 무승부였다.
이제 이 아쉬움을 풀어야 할 때다. 손흥민이 공격 본능을 살리며 승리하는 것이다. 이제 멕시코에 승리할 때가 됐다.
한국은 역대 멕시코와 전적은 15전 4승 3무 8패다. 마지막 승리는 20년 전이다. 2006년 2월 15일 열린 친선경기에서 한국은 이동국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이후 한국은 멕시코와 4번 붙어 1무 3패를 기록했다.
손흥민이 이 흐름을 깨야 한다. 멕시코에서 가장 강한 한국 선수의 위용을 과시해야 한다.
손흥민이 멕시코전에 득점을 기록하고, 한국이 승리한다면 한국 축구 역사는 새로 써진다. 먼저 손흥민은 역대 멕시코전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현재 손흥민과 함께 정국진, 황보관이 2골로 공동 1위다.
또 손흥민은 A매치 57호골로 한국 역대 최다 득점자인 차범근(58골)에 1골 차로 근접할 수 있다. 멀티골이면 동률이고, 해트트릭이면 한국의 'NO.1'이 되는 것이다.
더불어 승리한다면 한국은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조별리그 2연승을 신고할 수 있다.
체코전에 손흥민이 부진했다고? 아니다. 득점은 없었지만 가장 위력적인 모습, 가장 공격적인 모습을 보인 손흥민이었다. 체코전에서 예열을 마친 손흥민이 이제 본격적으로 득점 사냥에 나선다. 한국 축구 역사상 멕시코에 가장 강한 선수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는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A조 2차전을 펼친다. 1차전에서 나란히 승리한 두 팀.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이라 할 수 있다.
멕시코는 A조 최강의 팀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4위로 한국(25위) 보다 순위가 높은 A조 유일한 팀. 게다가 개최국으로서 홈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고 있는 팀이다.
까다로운 팀임에 분명하다. 해외 전문가들, 도박사들도 멕시코의 승리를 점치고 있다. 객관적인 열세는 인정해야 한다.
그러나 한국은 멕시코에 강한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 축구 역사상 멕시코에 가장 강한 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로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커리어 통산 멕시코와 3번 맞대결을 펼쳤다. 3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멕시코와 경기에 나선 손흥민이 '100%' 공격 포인트를 달성한 것이다.
첫 맞대결은 지난 2018년 6월 23일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손흥민은 전매특허인 왼발 감아차기로 환상적인 득점을 만들어 냈다.
두 번째 격돌은 2020년 11월 15일 열린 친선전. 손흥민은 황의조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마지막 만남은 지난해 9월 10일 열린 친선경기다. 손흥민은 0-1로 뒤지던 상황에서 천금 같은 동점골을 작렬했다.
3경기에서 모두 손흥민의 공격 본능은 멕시코를 파고들었다. 멕시코는 손흥민이라는 존재에 두려움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다.
손흥민이 멕시코전 모든 경기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지만,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첫 경기 1-2 패배, 두 번째 경기 2-3 패배, 세 번째 경기 2-2 무승부였다.
이제 이 아쉬움을 풀어야 할 때다. 손흥민이 공격 본능을 살리며 승리하는 것이다. 이제 멕시코에 승리할 때가 됐다.
한국은 역대 멕시코와 전적은 15전 4승 3무 8패다. 마지막 승리는 20년 전이다. 2006년 2월 15일 열린 친선경기에서 한국은 이동국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이후 한국은 멕시코와 4번 붙어 1무 3패를 기록했다.
손흥민이 이 흐름을 깨야 한다. 멕시코에서 가장 강한 한국 선수의 위용을 과시해야 한다.
손흥민이 멕시코전에 득점을 기록하고, 한국이 승리한다면 한국 축구 역사는 새로 써진다. 먼저 손흥민은 역대 멕시코전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현재 손흥민과 함께 정국진, 황보관이 2골로 공동 1위다.
또 손흥민은 A매치 57호골로 한국 역대 최다 득점자인 차범근(58골)에 1골 차로 근접할 수 있다. 멀티골이면 동률이고, 해트트릭이면 한국의 'NO.1'이 되는 것이다.
더불어 승리한다면 한국은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조별리그 2연승을 신고할 수 있다.
체코전에 손흥민이 부진했다고? 아니다. 득점은 없었지만 가장 위력적인 모습, 가장 공격적인 모습을 보인 손흥민이었다. 체코전에서 예열을 마친 손흥민이 이제 본격적으로 득점 사냥에 나선다. 한국 축구 역사상 멕시코에 가장 강한 선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