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스페인의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카보베르데의 저력을 인정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이자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히는 스페인이 16일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북중미 월드컵 H조 1차전에서 FIFA 랭킹 67위이자 월드컵에 처음 출전한 카보베르데와 0-0으로 비겼다.
스페인은 무려 27개의 슈팅을 시도하고도 한 골을 넣지 못했다. 결과는 무승부지만 사실상 카보베르데가 승리한 경기였다. 스페인은 자존심을 구겨야 했다.
FIFA에 따르면 경기 후 데 라 푸엔테 감독은 "우리 모두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발전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 오늘 경기에서 우리가 만들어낸 기회를 보면 이길 수 있는 경기였다. 하지만 체력과 결정력이 부족했다"며 무승부를 인정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경기 감각을 되찾아야 한다. 다음 경기까지 남은 시간 동안 가장 중요한 목표가 바로 그것이다. 상대는 체격과 체력이 매우 좋은 팀이었다. 우리는 상대가 수비적인 전술을 펼칠 거라고 알고 있었지만, 우리의 체력이 부족해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데 라 푸엔테 감독은 "축구는 그런 것이다. 약한 상대는 없다"고 강조했다.
스페인 미드필더 로드리 역시 FIFA를 통해 "팀은 최선을 다했다. 경기 흐름도 좋았다. 다만 찬스의 마지막을 더 다듬는 게 중요하다. 카보베르데처럼 수비적으로 나오는 팀을 상대로는 찬스가 많지 않다. 찬스가 나오면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해야 한다"며 아쉬움을 피력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이자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히는 스페인이 16일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북중미 월드컵 H조 1차전에서 FIFA 랭킹 67위이자 월드컵에 처음 출전한 카보베르데와 0-0으로 비겼다.
스페인은 무려 27개의 슈팅을 시도하고도 한 골을 넣지 못했다. 결과는 무승부지만 사실상 카보베르데가 승리한 경기였다. 스페인은 자존심을 구겨야 했다.
FIFA에 따르면 경기 후 데 라 푸엔테 감독은 "우리 모두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발전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 오늘 경기에서 우리가 만들어낸 기회를 보면 이길 수 있는 경기였다. 하지만 체력과 결정력이 부족했다"며 무승부를 인정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경기 감각을 되찾아야 한다. 다음 경기까지 남은 시간 동안 가장 중요한 목표가 바로 그것이다. 상대는 체격과 체력이 매우 좋은 팀이었다. 우리는 상대가 수비적인 전술을 펼칠 거라고 알고 있었지만, 우리의 체력이 부족해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데 라 푸엔테 감독은 "축구는 그런 것이다. 약한 상대는 없다"고 강조했다.
스페인 미드필더 로드리 역시 FIFA를 통해 "팀은 최선을 다했다. 경기 흐름도 좋았다. 다만 찬스의 마지막을 더 다듬는 게 중요하다. 카보베르데처럼 수비적으로 나오는 팀을 상대로는 찬스가 많지 않다. 찬스가 나오면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해야 한다"며 아쉬움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