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원웨이뉴스 대표가 선거관리위원회가 폐기했다고 주장하는 선거 관련 물품을 추가로 공개하며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전 대표는 15일 서울 송파구 송파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용지 보관상자 2개와 기표용구, 선거인명부 대조전표라고 주장하는 서류 약 1700여 장 등을 공개했다.
전 대표는 해당 물품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정선거 의혹 은폐와 관련된 증거"라고 주장하며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전 대표 측은 물품 입수 경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고발장에는 공익제보자로부터 관련 물품을 제보받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전 대표 측은 또 "투표함 반출 이후 개방된 시설에서 시민들이 공익적 목적으로 증거를 보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자회견 직후 전 대표와 변호인단은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무대행과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을 직무유기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송파경찰서에 고발했다.
고발장에는 선관위가 선거 물품을 적절히 관리하지 않았고, 법원의 증거보전 결정 이후 관련 물품을 폐기했다고 허위 발표했다는 등의 주장이 담겼다.
앞서 전 대표는 지난 12일에도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한 투표용지 보관상자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 상자에 대해 "진위 여부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 대표는 15일 서울 송파구 송파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용지 보관상자 2개와 기표용구, 선거인명부 대조전표라고 주장하는 서류 약 1700여 장 등을 공개했다.
전 대표는 해당 물품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정선거 의혹 은폐와 관련된 증거"라고 주장하며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전 대표 측은 물품 입수 경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고발장에는 공익제보자로부터 관련 물품을 제보받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전 대표 측은 또 "투표함 반출 이후 개방된 시설에서 시민들이 공익적 목적으로 증거를 보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자회견 직후 전 대표와 변호인단은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무대행과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을 직무유기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송파경찰서에 고발했다.
고발장에는 선관위가 선거 물품을 적절히 관리하지 않았고, 법원의 증거보전 결정 이후 관련 물품을 폐기했다고 허위 발표했다는 등의 주장이 담겼다.
앞서 전 대표는 지난 12일에도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한 투표용지 보관상자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 상자에 대해 "진위 여부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