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정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5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아시다시피 검·경 합수본이 구성돼 있다. 이번주부터 본격 가동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 9건의 고소·고발을 접수해 지난주 광역수사대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했고 합수본도 참여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저희가 확보해 정리한 자료를 합수본에 넘기면 합수본이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11일째 이어지고 있는 '개표소 봉쇄 시위'에 대해서는 "자발적으로 모인 공론의 장"으로 보고있다고 했다. 그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참정권 침해라고 생각하는 시민들이 자기 의사를 표현하기 위해 모인 것"이라며 "주최자가 없고 평화롭게 자기주장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경찰에서는 시민 안전 중심으로 참가자들 간의 마찰과 질서 유지, 인파 관리측면에서 관리를 하고 있다"며 "워낙 시민들이 민감한 상황이고가 국민 관심이 많기 때문에 현장 관리자를 치안감급으로 지정해서 현장에서 직접 관리 중"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다만 경찰관에 대한 모욕과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
박 청장은 "언론인 폭행이 있었고 유소년 핸드볼 선수들 검문검색, 경찰관들에 대한 모욕행위들, 참가자들 사이에 폭행 등 크게 4가지 유형의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다"며 "아무 생각없이 옆에서 불법행위에 동조했다가 공범으로 적용될 경우에는 패가망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5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아시다시피 검·경 합수본이 구성돼 있다. 이번주부터 본격 가동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 9건의 고소·고발을 접수해 지난주 광역수사대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했고 합수본도 참여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저희가 확보해 정리한 자료를 합수본에 넘기면 합수본이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11일째 이어지고 있는 '개표소 봉쇄 시위'에 대해서는 "자발적으로 모인 공론의 장"으로 보고있다고 했다. 그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참정권 침해라고 생각하는 시민들이 자기 의사를 표현하기 위해 모인 것"이라며 "주최자가 없고 평화롭게 자기주장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경찰에서는 시민 안전 중심으로 참가자들 간의 마찰과 질서 유지, 인파 관리측면에서 관리를 하고 있다"며 "워낙 시민들이 민감한 상황이고가 국민 관심이 많기 때문에 현장 관리자를 치안감급으로 지정해서 현장에서 직접 관리 중"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다만 경찰관에 대한 모욕과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
박 청장은 "언론인 폭행이 있었고 유소년 핸드볼 선수들 검문검색, 경찰관들에 대한 모욕행위들, 참가자들 사이에 폭행 등 크게 4가지 유형의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다"며 "아무 생각없이 옆에서 불법행위에 동조했다가 공범으로 적용될 경우에는 패가망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