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뉴데일리DB
대전교도소 무기고에서 보관 중인 실탄 수량이 장부와 맞지 않는 것으로 확인돼 법무부가 조사에 나섰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대전교도소 보안과 무기고 점검 과정에서 장부상 실탄 보유량과 실제 수량 간 약 100발의 차이가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고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
교도소 측은 관련 내용을 법무부에 보고했으며 법무부는 즉시 경위 조사에 착수했다.
현재까지는 실탄이 실제 분실된 것인지, 장부 관리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법무부는 수량 차이가 발생한 시점과 경위를 확인하는 한편 무기고 관리 및 점검 절차가 규정에 따라 적정하게 이뤄졌는지도 함께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