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잃어버린 물건을 유실물센터까지 찾으러 가지 않아도 집에서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서울교통공사는 다음 달부터 유실물센터 보관 물품을 고객이 원하는 주소로 보내주는 '유실물 집 앞 배송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 지하철에서 접수된 유실물이 16만건을 넘어선 가운데 물품 수령을 위해 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이용자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먼저 유실물센터에 연락해 물품 보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후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전용 신청 사이트에 배송지를 입력하고 비용을 결제하면 된다.
다만 모든 물품이 배송되는 것은 아니다. 음식물과 현금 등 일부 품목은 배송 대상에서 제외된다. 귀중품은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로 관리된다.
공사는 지난해 6월부터 지하철역 물품 보관함을 활용한 '또타 유실물 배송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객이 '또타라커' 앱에서 유실물을 받을 역을 선택하고 비용을 결제하면 원하는 시간에 역내 물품 보관함에서 물건을 찾아가는 방식이다.
이번 집 앞 배송서비스는 기존 역내 보관함 수령 방식보다 이용자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다. 유실물센터나 지정 역을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 고령층, 타지역 거주자 등의 수령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서울 지하철 유실물은 경찰민원24 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날짜, 물품 유형, 분실 위치 등을 입력해 등록된 유실물을 검색할 수 있고 사진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다음 달부터 유실물센터 보관 물품을 고객이 원하는 주소로 보내주는 '유실물 집 앞 배송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 지하철에서 접수된 유실물이 16만건을 넘어선 가운데 물품 수령을 위해 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이용자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먼저 유실물센터에 연락해 물품 보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후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전용 신청 사이트에 배송지를 입력하고 비용을 결제하면 된다.
다만 모든 물품이 배송되는 것은 아니다. 음식물과 현금 등 일부 품목은 배송 대상에서 제외된다. 귀중품은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로 관리된다.
공사는 지난해 6월부터 지하철역 물품 보관함을 활용한 '또타 유실물 배송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객이 '또타라커' 앱에서 유실물을 받을 역을 선택하고 비용을 결제하면 원하는 시간에 역내 물품 보관함에서 물건을 찾아가는 방식이다.
이번 집 앞 배송서비스는 기존 역내 보관함 수령 방식보다 이용자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다. 유실물센터나 지정 역을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 고령층, 타지역 거주자 등의 수령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서울 지하철 유실물은 경찰민원24 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날짜, 물품 유형, 분실 위치 등을 입력해 등록된 유실물을 검색할 수 있고 사진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