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차기 당 대표 적합도에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차 범위 밖 격차를 보이는 등 '1강 2중' 구도가 나타났다.
여론조사업체 '리서치웰'이 뉴데일리 의뢰로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여당 당 대표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김 총리는 26.3%, 정청래 민주당 대표 17.4%, 송영길 의원 12.7%로 집계됐다.
김 총리와 정 대표의 지지율 격차는 8.9%포인트로 오차 범위 밖이었다. 정 대표와 송 의원은 오차 범위 안인 4.7%포인트 차를 보였다.
'기타 인물'은 8.5%, '없음'은 25.2%, '잘 모르겠다'는 9.7%다.
민주당 안팎에서는 차기 당권 경쟁에서 정 대표의 연임 도전에 김 총리와 송 의원이 함께 맞서는 구도가 형성되면 김 총리와 송 의원의 '단일화' 가능성도 제기된다.
민주당 지지층 사이에서는 김 총리에 대한 지지도가 47.9%로 '1강 구도'가 더 뚜렷한 양상을 보였다. 정 대표는 21.6%, 송 의원은 17.9%다.
여론조사업체 '리서치웰'이 뉴데일리 의뢰로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여당 당 대표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김 총리는 26.3%, 정청래 민주당 대표 17.4%, 송영길 의원 12.7%로 집계됐다.
김 총리와 정 대표의 지지율 격차는 8.9%포인트로 오차 범위 밖이었다. 정 대표와 송 의원은 오차 범위 안인 4.7%포인트 차를 보였다.
'기타 인물'은 8.5%, '없음'은 25.2%, '잘 모르겠다'는 9.7%다.
민주당 안팎에서는 차기 당권 경쟁에서 정 대표의 연임 도전에 김 총리와 송 의원이 함께 맞서는 구도가 형성되면 김 총리와 송 의원의 '단일화' 가능성도 제기된다.
민주당 지지층 사이에서는 김 총리에 대한 지지도가 47.9%로 '1강 구도'가 더 뚜렷한 양상을 보였다. 정 대표는 21.6%, 송 의원은 17.9%다.
아울러 이번 여론조사에서 '지방선거의 결과에 대해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가 책임을 지고 사퇴할 필요가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사퇴할 필요가 있다'는 응답이 53.9%, '사퇴할 필요가 없다'는 38.7%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7.4%다.
다만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사퇴할 필요가 없다'는 응답이 53.9%로 우세했다. '사퇴할 필요가 있다'는 40.0%, '잘 모르겠다'는 6.1%다.
이는 최근 원내대표 선거 결과와도 유사한 흐름으로 해석된다. 지난 10일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에서는 정점식 의원이 총 투표수 103표 중 55표를 얻어 김도읍 의원(48표)를 제치고 당선됐다. 김 의원은 당내에서 친한(친한동훈)계로 분류되며 장 대표의 사퇴론을 제기했다.
다만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사퇴할 필요가 없다'는 응답이 53.9%로 우세했다. '사퇴할 필요가 있다'는 40.0%, '잘 모르겠다'는 6.1%다.
이는 최근 원내대표 선거 결과와도 유사한 흐름으로 해석된다. 지난 10일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에서는 정점식 의원이 총 투표수 103표 중 55표를 얻어 김도읍 의원(48표)를 제치고 당선됐다. 김 의원은 당내에서 친한(친한동훈)계로 분류되며 장 대표의 사퇴론을 제기했다.
범여권 차기 지도자 적합도 조사에서는 김민석 총리 15.3%,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8.6%, 송영길 의원 7.4%,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6.8%,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6.2%, 정청래 대표 5.4%로 나타났다.
'기타 인물'은 14.0%, '없음'은 29.0%,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7.4%다.
직전 조사(5월 20~21일) 대비 김 총리는 2.9%포인트 상승한 반면 정 대표는 1.1%포인트, 송 의원은 1.7%포인트, 조 전 대표는 2.3%포인트 각각 하락세였다. 추 당선인은 0.8%포인트 소폭 올랐고 이번 여론조사에서 처음으로 진입한 강 실장은 김 총리 다음으로 안착했다.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김 총리 29.8%, 강 실장 13.4%, 송 의원 11.8%, 추 당선인 10.4%, 조 전 대표 9.5%, 정 대표 9.1%로 나타났다. '기타 인물'은 5.2%, '없음'은 3.9%, '잘 모르겠다'는 7.0%다.
'기타 인물'은 14.0%, '없음'은 29.0%,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7.4%다.
직전 조사(5월 20~21일) 대비 김 총리는 2.9%포인트 상승한 반면 정 대표는 1.1%포인트, 송 의원은 1.7%포인트, 조 전 대표는 2.3%포인트 각각 하락세였다. 추 당선인은 0.8%포인트 소폭 올랐고 이번 여론조사에서 처음으로 진입한 강 실장은 김 총리 다음으로 안착했다.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김 총리 29.8%, 강 실장 13.4%, 송 의원 11.8%, 추 당선인 10.4%, 조 전 대표 9.5%, 정 대표 9.1%로 나타났다. '기타 인물'은 5.2%, '없음'은 3.9%, '잘 모르겠다'는 7.0%다.
범야권 차기 지도자 적합도에서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 19.0%(5월 3주 조사 대비 4.4%포인트↑),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 16.4%(6.0%포인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14.4%(1.7%포인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4.5%(0.3%포인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4.0%(0.8%포인트↑),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2.9%(2.1%포인트↓)로 집계됐다.
'기타 인물'은 6.1%, '없음'은 27.3%, '잘 모르겠다'는 5.2%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한 의원 28.0%, 오 당선인 27.1%, 장 대표 24.1%, 나 의원 8.1%, 안 의원 2.9%, 이 대표 2.9%다. '기타 인물'은 3.3%, '없음'은 3.7%, '잘 모르겠다'는 1.5%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무선전화 100%·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2.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기타 인물'은 6.1%, '없음'은 27.3%, '잘 모르겠다'는 5.2%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한 의원 28.0%, 오 당선인 27.1%, 장 대표 24.1%, 나 의원 8.1%, 안 의원 2.9%, 이 대표 2.9%다. '기타 인물'은 3.3%, '없음'은 3.7%, '잘 모르겠다'는 1.5%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무선전화 100%·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2.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