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가 진정한 영웅입니다."
사단법인 대한민국군가합창단(단장 홍두승, 이하 '군가합창단')이 '영웅'을 주제로 정기연주회를 연다. 군가합창단은 전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예비역 장성, 대학교수, 일반 시민 등 각계 인사 100여 명이 모여 결성한 남성합창단. 합창예술 활동을 통해 대국민 호국정신 고취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단체다.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를 기리기 위해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 정기연주회를 열고 있는 군가합창단은 오는 13일 오후 5~7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아홉 번째 정기연주회 '영웅Ⅱ'를 개최한다.
연주회의 제목 '영웅Ⅱ'는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 '영웅'의 주제곡에서 따온 것으로, 공연 중 합창으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앞서 '영웅'을 주제로 열렸던 제6회 정기연주회의 후속 무대다. "나라사랑, 국군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영웅이라 부릅니다"라는 슬로건처럼, 조국을 위해 헌신한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음악 헌정의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육군가·해군가·공군가와 '진짜사나이' 등 국군 장병들에게 친숙한 군가를 비롯해,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 OST로 잘 알려진 '전사자를 위한 찬가(Benedictus)', '라데츠키 행진곡', '군대행진곡', '옛 전우들의 행진' 등 동서양의 군 관련 명곡이 연주된다.
이 외에도 '강원도 아리랑',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6.25의 노래', '우정의 노래' 등 우리 정서를 담은 합창곡도 함께 연주돼 군과 시민이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지휘는 한국합창지휘자협회 이사장을 지낸 이판준 지휘자가 맡고 국방부 국군교향악단이 협연한다.
홍두승 단장(서울대 명예교수)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음악으로 기리고자 한다"며 "안보의 최전선과 사회 각 분야에서 묵묵히 나라사랑을 실천해 온 모든 분들이 바로 영웅이다. 이번 무대가 호국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전역 군인과 국가유공자, 유가족은 물론 평범한 일상 속에서 공동체를 위해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시민들까지 '영웅'의 범주로 확장해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군가합창단이 전하는 웅장한 하모니와 국군교향악단의 연주는 관객들에게 감동과 울림을 선사하는 동시에,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이들의 삶을 음악으로 되새기는 뜻깊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
[사진 제공 = 대한민국군가합창단]
사단법인 대한민국군가합창단(단장 홍두승, 이하 '군가합창단')이 '영웅'을 주제로 정기연주회를 연다. 군가합창단은 전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예비역 장성, 대학교수, 일반 시민 등 각계 인사 100여 명이 모여 결성한 남성합창단. 합창예술 활동을 통해 대국민 호국정신 고취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단체다.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를 기리기 위해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 정기연주회를 열고 있는 군가합창단은 오는 13일 오후 5~7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아홉 번째 정기연주회 '영웅Ⅱ'를 개최한다.
연주회의 제목 '영웅Ⅱ'는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 '영웅'의 주제곡에서 따온 것으로, 공연 중 합창으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앞서 '영웅'을 주제로 열렸던 제6회 정기연주회의 후속 무대다. "나라사랑, 국군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영웅이라 부릅니다"라는 슬로건처럼, 조국을 위해 헌신한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음악 헌정의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육군가·해군가·공군가와 '진짜사나이' 등 국군 장병들에게 친숙한 군가를 비롯해,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 OST로 잘 알려진 '전사자를 위한 찬가(Benedictus)', '라데츠키 행진곡', '군대행진곡', '옛 전우들의 행진' 등 동서양의 군 관련 명곡이 연주된다.
이 외에도 '강원도 아리랑',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6.25의 노래', '우정의 노래' 등 우리 정서를 담은 합창곡도 함께 연주돼 군과 시민이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지휘는 한국합창지휘자협회 이사장을 지낸 이판준 지휘자가 맡고 국방부 국군교향악단이 협연한다.
홍두승 단장(서울대 명예교수)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음악으로 기리고자 한다"며 "안보의 최전선과 사회 각 분야에서 묵묵히 나라사랑을 실천해 온 모든 분들이 바로 영웅이다. 이번 무대가 호국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전역 군인과 국가유공자, 유가족은 물론 평범한 일상 속에서 공동체를 위해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시민들까지 '영웅'의 범주로 확장해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군가합창단이 전하는 웅장한 하모니와 국군교향악단의 연주는 관객들에게 감동과 울림을 선사하는 동시에,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이들의 삶을 음악으로 되새기는 뜻깊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
[사진 제공 = 대한민국군가합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