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영국의 'BBC'가 이번 월드컵에서 주목할 새로운 선수 20명의 이름을 공개했다.
새로운 선수란, 월드컵이 '처음'인 선수들이다. 스페인의 18세 '슈퍼 신성' 라민 야말, 노르웨이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 등 북중미 월드컵이 첫 출전인 스타들도 있다.
그러나 'BBC'는 이미 알려진 스타가 아닌 월드컵을 계기로 미래에 더욱 큰 스타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선수 20명을 선별했다. 명단을 보면 10대 선성들이 많이 포함돼 있다.
'BBC'는 "북중미 월드컵을 빛낼 슈퍼스타에 대해서는 이미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차세대 스타는 어떨까. 이번 월드컵에는 역대 최다인 1248명의 선수가 출전하고, 이 중 891명이 월드컵에 처음 참가하는 선수들이다.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리고자 하는 낯선 얼굴들이 있다. 우리는 이번 월드컵에서 주목해야 할 20명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명단을 보면 한국 선수는 1명도 포함되지 못했다. 월드컵 경험이 있는 손흥민(LA FC),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은 명단에 들 수 없다. 한국 대표팀에는 어린 '신성'이 없다. 많은 국가들이 10대 신성을 포진시키며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한국에는 10대가 없다. 대표팀 막내가 22세 배준호(스토크 시티)다.
반면 한국의 A조 조별리그 상대인 개최국 멕시코는 무려 '3명'이나 배출했다. 이미 세계적을 주목을 받고 있는 북중미 월드컵 최연소 선수, 17세 질베르트 모라(클럽 티후아나)가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아르만도 곤잘레스(과달라하라)가 10위, 브라이언 구티에레스(과달라하라)가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없지만 아시아에서는 3명이 나왔다. 일본도 없다.
이탈리아 세리에A 코모 소속인 이라크 차세대 에이스로 평가받는 알리 자심이 14위에 랭크됐다. 또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호주에서 2명이 나왔다. 13위 알레산드로 시르카티(파르마 칼초), 7위 루카스 해링턴(콜로라도 라피즈)이 주인공이다.
빠질 수 없는 기대주는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품은 니코 파스(코모)다. 파스는 아르헨티나에서 '제2의 리오넬 메시'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5위에 이름을 올렸다.
'BBC'는 "파스는 지난 시즌 세리에A에서 눈부신 성장을 했다. 아르헨티나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왼발잡이에, 10번 포지션을 맡고 있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메시와 비교됐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기에 그런 비교에 얽매이고 싶지 않다. 그렇지만 파스의 포지션이 스트라이커 바로 뒤이고, 왼쪽 윙어로도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한다. 그는 골도 놓고, 골 찬스도 만들어내고, 압박도 잘한다"고 강조했다.
전체 1위는 코트디부아르의 미래 얀 디오만데(라이프치히)가 차지했다. 그 역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신성이며, 특히 잉글랜드 리버풀을 떠난 모하메드 살라의 대체자 유력 후보로 엄청난 이목을 끌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주목할 새로운 선수 TOP 20(나이·국적·소속팀)
20. 루카 부스코비치(19·크로아티아·함부르크)19. 이브라힘 마자(20·알제리·레버쿠젠)18. 바주마나 투레(20·코트디부아르·호펜하임)17. 브라이언 구티에레스(22·멕시코·과달라하라)16. 루이스 수아레스(28·콜롬비아·스포르팅)15. 모하메드 아무라(26·알제리·볼프스부르크)14. 알리 자심(22·이라크·코모)13. 알레산드로 시르카티(22·호주·파르마 칼초) 12. 후셈 아우아르(27·알제리·알 이티하드)11. 아유브 부아디(18·모로코·릴)10. 아르만도 곤잘레스(23·멕시코·과달라하라) 9. 잔 우준(20·튀르키예·프랑크푸르트)8. 케림 알라이베고비치(18·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잘츠부르크) 7. 루카스 해링턴(18·호주·콜로라도 라피즈)6. 제심 야신(20·모로코·스트라스부르)5. 니코 파스(21·아르헨티나·코모)4. 리카르도 페피(23·미국·에인트호번)3. 요한 만잠비(20·스위스·프라이부르크) 2. 질베르토 모라(17·멕시코·클럽 티후아나)1. 얀 디오만데(19·코트디부아르·라이프치히)
새로운 선수란, 월드컵이 '처음'인 선수들이다. 스페인의 18세 '슈퍼 신성' 라민 야말, 노르웨이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 등 북중미 월드컵이 첫 출전인 스타들도 있다.
그러나 'BBC'는 이미 알려진 스타가 아닌 월드컵을 계기로 미래에 더욱 큰 스타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선수 20명을 선별했다. 명단을 보면 10대 선성들이 많이 포함돼 있다.
'BBC'는 "북중미 월드컵을 빛낼 슈퍼스타에 대해서는 이미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차세대 스타는 어떨까. 이번 월드컵에는 역대 최다인 1248명의 선수가 출전하고, 이 중 891명이 월드컵에 처음 참가하는 선수들이다.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리고자 하는 낯선 얼굴들이 있다. 우리는 이번 월드컵에서 주목해야 할 20명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명단을 보면 한국 선수는 1명도 포함되지 못했다. 월드컵 경험이 있는 손흥민(LA FC),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은 명단에 들 수 없다. 한국 대표팀에는 어린 '신성'이 없다. 많은 국가들이 10대 신성을 포진시키며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한국에는 10대가 없다. 대표팀 막내가 22세 배준호(스토크 시티)다.
반면 한국의 A조 조별리그 상대인 개최국 멕시코는 무려 '3명'이나 배출했다. 이미 세계적을 주목을 받고 있는 북중미 월드컵 최연소 선수, 17세 질베르트 모라(클럽 티후아나)가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아르만도 곤잘레스(과달라하라)가 10위, 브라이언 구티에레스(과달라하라)가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없지만 아시아에서는 3명이 나왔다. 일본도 없다.
이탈리아 세리에A 코모 소속인 이라크 차세대 에이스로 평가받는 알리 자심이 14위에 랭크됐다. 또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호주에서 2명이 나왔다. 13위 알레산드로 시르카티(파르마 칼초), 7위 루카스 해링턴(콜로라도 라피즈)이 주인공이다.
빠질 수 없는 기대주는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품은 니코 파스(코모)다. 파스는 아르헨티나에서 '제2의 리오넬 메시'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5위에 이름을 올렸다.
'BBC'는 "파스는 지난 시즌 세리에A에서 눈부신 성장을 했다. 아르헨티나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왼발잡이에, 10번 포지션을 맡고 있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메시와 비교됐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기에 그런 비교에 얽매이고 싶지 않다. 그렇지만 파스의 포지션이 스트라이커 바로 뒤이고, 왼쪽 윙어로도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한다. 그는 골도 놓고, 골 찬스도 만들어내고, 압박도 잘한다"고 강조했다.
전체 1위는 코트디부아르의 미래 얀 디오만데(라이프치히)가 차지했다. 그 역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신성이며, 특히 잉글랜드 리버풀을 떠난 모하메드 살라의 대체자 유력 후보로 엄청난 이목을 끌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주목할 새로운 선수 TOP 20(나이·국적·소속팀)
20. 루카 부스코비치(19·크로아티아·함부르크)19. 이브라힘 마자(20·알제리·레버쿠젠)18. 바주마나 투레(20·코트디부아르·호펜하임)17. 브라이언 구티에레스(22·멕시코·과달라하라)16. 루이스 수아레스(28·콜롬비아·스포르팅)15. 모하메드 아무라(26·알제리·볼프스부르크)14. 알리 자심(22·이라크·코모)13. 알레산드로 시르카티(22·호주·파르마 칼초) 12. 후셈 아우아르(27·알제리·알 이티하드)11. 아유브 부아디(18·모로코·릴)10. 아르만도 곤잘레스(23·멕시코·과달라하라) 9. 잔 우준(20·튀르키예·프랑크푸르트)8. 케림 알라이베고비치(18·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잘츠부르크) 7. 루카스 해링턴(18·호주·콜로라도 라피즈)6. 제심 야신(20·모로코·스트라스부르)5. 니코 파스(21·아르헨티나·코모)4. 리카르도 페피(23·미국·에인트호번)3. 요한 만잠비(20·스위스·프라이부르크) 2. 질베르토 모라(17·멕시코·클럽 티후아나)1. 얀 디오만데(19·코트디부아르·라이프치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