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을 이틀 앞두고 '축구의 신'이 돌아왔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부상 복귀전을 가졌다. 그는 지난달 25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필라델피아 유니온과 경기에서 근육 피로 부상을 당했다. 다행이 큰 부상은 아니었다.
이후 부상 회복에 집중한 메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 대표팀 최종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7일 온두라스와 평가전을 가졌고, 메시는 이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가진 마지막 평가전.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이자 월드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10일 미국 조던 헤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랭킹 74위 아이슬란드와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아르헨티나는 대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가진 채 월드컵 본선으로 향할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 에이스이자 정신적 지주 메시가 부상에서 복귀했고, 골까지 터뜨리며 아르헨티나 대표팀 분위기를 한층 더 높였다.
메시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최전방 원톱으로 후안 마누엘 로페스가 나섰고, 2선에 지오바니 로 셀소, 니코 파스,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라인을 맞췄다. 선발은 1.5군이었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8분 발렌틴 바르코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문전혼전 상황에서 뒤로 공이 빠졌고, 바로코가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네트를 갈랐다. 전반 점유율을 60-40으로 압도했고, 슈팅을 8개나 때렸지만 1골에 그친 아르헨티나다. 아직 배가 고팠다.
더 많은 골을 원한 아르헨티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핵심 자원을 대거 그라운드로 내보냈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로드리고 데 파울,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엔조 페르난데스 등을 투입했다. 그래도 골이 터지지 않자 아르헨티나는 후반 25분 신을 내보냈다.
메시는 시메오네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리고 투입 2분 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시작은 메시였다. 메시는 문전으로 쇄도하는 마르티네스에 킬패스를 찔러 넣었고, 마르티네스는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이했다. 상대 골키퍼는 반칙으로 끊었다. 페널티킥이다. 아르헨티나가 페널티킥을 얻었고, 메시가 키커로 나서 성공시켰다.
이후 아르헨티나는 후반 41분 티아고 알마다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3-0 승리를 완성했다. 메시는 이 골의 기점 역할을 해냈다. 메시가 후반전 2골을 모두 책임진 셈이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북중미 월드컵 J조에 속해 오스트리아, 알제리, 요르단과 조별리그를 펼친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부상 복귀전을 가졌다. 그는 지난달 25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필라델피아 유니온과 경기에서 근육 피로 부상을 당했다. 다행이 큰 부상은 아니었다.
이후 부상 회복에 집중한 메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 대표팀 최종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7일 온두라스와 평가전을 가졌고, 메시는 이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가진 마지막 평가전.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이자 월드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10일 미국 조던 헤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랭킹 74위 아이슬란드와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아르헨티나는 대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가진 채 월드컵 본선으로 향할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 에이스이자 정신적 지주 메시가 부상에서 복귀했고, 골까지 터뜨리며 아르헨티나 대표팀 분위기를 한층 더 높였다.
메시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최전방 원톱으로 후안 마누엘 로페스가 나섰고, 2선에 지오바니 로 셀소, 니코 파스,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라인을 맞췄다. 선발은 1.5군이었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8분 발렌틴 바르코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문전혼전 상황에서 뒤로 공이 빠졌고, 바로코가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네트를 갈랐다. 전반 점유율을 60-40으로 압도했고, 슈팅을 8개나 때렸지만 1골에 그친 아르헨티나다. 아직 배가 고팠다.
더 많은 골을 원한 아르헨티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핵심 자원을 대거 그라운드로 내보냈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로드리고 데 파울,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엔조 페르난데스 등을 투입했다. 그래도 골이 터지지 않자 아르헨티나는 후반 25분 신을 내보냈다.
메시는 시메오네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리고 투입 2분 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시작은 메시였다. 메시는 문전으로 쇄도하는 마르티네스에 킬패스를 찔러 넣었고, 마르티네스는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이했다. 상대 골키퍼는 반칙으로 끊었다. 페널티킥이다. 아르헨티나가 페널티킥을 얻었고, 메시가 키커로 나서 성공시켰다.
이후 아르헨티나는 후반 41분 티아고 알마다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3-0 승리를 완성했다. 메시는 이 골의 기점 역할을 해냈다. 메시가 후반전 2골을 모두 책임진 셈이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북중미 월드컵 J조에 속해 오스트리아, 알제리, 요르단과 조별리그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