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월드컵의 열기가 최고조로 향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 역시 월드컵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은 A조에 편성됐고, 가장 먼저 경기를 시작한다. 오는 12일 유럽의 복병 체코와 A조 1차전을 펼친다. 이어 19일 개최국 멕시코와 2차전, 25일 아프리카 다크호스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과 조별리그 마지막 일전을 치른다.
홍명보호는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홍 감독은 1차 목표를 32강이라고 밝혔다. 즉 조별리그 통과다.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난 첫 번째 월드컵인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하면 32강이다. 이후 토너먼트로 진행되는데 32강을 넘어서야만 16강에 오를 수 있다.
한국 월드컵 대표팀의 성공 기준은 16강이라고 할 수 있다. 홈에서 개최된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제외한 원정 월드컵에서 한국의 최고 성적은 16강이다. 2010 남아공 월드컵,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했고, 두 대회 모두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홍명보호는 역대 3번째 원정 16강을 달성할 수 있을까. 또 16강을 넘어 더 위로 올라갈 수 있을까.
안타깝게도 미국 'ESPN'의 분석으로 보면 힘들다. 'ESPN'는 10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 48시간 전 파워랭킹 TOP 15'를 발표했다.
'ESPN'은 "북중미 월드컵 개막까지 단 48시간밖에 남지 않았다. 개막 이틀을 앞둔 지금 우리는 월드컵이 개막하기 전 마지막 파워랭킹을 공개한다.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15개 팀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파워랭킹 TOP 15는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1위부터 15위까지의 팀이라는 의미다. 사실상 16강 진출 팀을 가리는 순위다. 이는 15개 팀 안에 포함되지 않은 팀은 16강 진출 가능성이 낮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아쉽게도 한국은 포함되지 못했다. 지난 6일 'ESPN'은 한국이 A조 2위로 32강에 진출한 뒤, 32강에서 개최국 캐나다에 패배한다는 예측을 내놓은 바 있다. 한국을 포함해 A조 모두 15위 안에 포함되지 못했다.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내건 옆 나라 일본은 15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일본은 F조에 속해 네덜란드, 튀니지, 스웨덴과 조별리그를 가진다.
'ESPN'은 "일본은 주축 선수 미토마 카오루와 미나미노 타쿠미가 부상으로 제외됐지만,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3-4-2-1 포메이션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 이 전술은 공격 진영에서 윙어 쿠보 다케후사와 윙백 나카무라 케이토의 활약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됐다"고 평가했다.
'TOP 10'을 살펴보면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이 이끄는 노르웨이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최강' 모로코, '오렌지군단' 네덜란드, '전차군단' 독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 '축구 왕국' 브라질, '축구 종가' 잉글랜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3위까지 자리를 잡았다.
'TOP 2'는 역시나 모든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프랑스와 스페인이다.
프랑스는 I조에 속해 세네갈, 노르웨이, 이라크와 격돌하고, H조의 스페인은 우루과이, 사우디아라비아, 카보베르데와 만난다.
'ESPN'은 1위로 스페인을 꼽았다.
'ESPN'은 "스페인이 가장 큰 신뢰를 받고 있다. 가장 큰 관심사는 단연 라민 야말의 몸상태다.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야말은 지금 경기 감각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야말 부상 이슈가 있지만 스페인은 여전히 우리의 파워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랑스에 대해서 'ESPN'은 "킬리안 음바페가 있고 우스만 뎀벨레가 있다. 그리고 마이클 올리세, 데지레 두에 등의 선수들이 포진한 프랑스는 우승을 원한다. 상대팀들에게 위협이 될 것이다. 그러나 코트디부아르전 1-2 패배처럼 기복 있는 경기력은 결코 무사할 수 없는 요소다"고 지적했다.
◇ESPN 선정 2026 북중미 월드컵 파워랭킹 TOP 15
15. 일본14. 크로아티아13. 세네갈12. 콜롬비아11. 벨기에10. 노르웨이9. 모로코8. 네덜란드7. 독일6. 포루투갈5. 브라질 4. 잉글랜드 3. 아르헨티나2. 프랑스1. 스페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 역시 월드컵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은 A조에 편성됐고, 가장 먼저 경기를 시작한다. 오는 12일 유럽의 복병 체코와 A조 1차전을 펼친다. 이어 19일 개최국 멕시코와 2차전, 25일 아프리카 다크호스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과 조별리그 마지막 일전을 치른다.
홍명보호는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홍 감독은 1차 목표를 32강이라고 밝혔다. 즉 조별리그 통과다.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난 첫 번째 월드컵인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하면 32강이다. 이후 토너먼트로 진행되는데 32강을 넘어서야만 16강에 오를 수 있다.
한국 월드컵 대표팀의 성공 기준은 16강이라고 할 수 있다. 홈에서 개최된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제외한 원정 월드컵에서 한국의 최고 성적은 16강이다. 2010 남아공 월드컵,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했고, 두 대회 모두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홍명보호는 역대 3번째 원정 16강을 달성할 수 있을까. 또 16강을 넘어 더 위로 올라갈 수 있을까.
안타깝게도 미국 'ESPN'의 분석으로 보면 힘들다. 'ESPN'는 10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 48시간 전 파워랭킹 TOP 15'를 발표했다.
'ESPN'은 "북중미 월드컵 개막까지 단 48시간밖에 남지 않았다. 개막 이틀을 앞둔 지금 우리는 월드컵이 개막하기 전 마지막 파워랭킹을 공개한다.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15개 팀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파워랭킹 TOP 15는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1위부터 15위까지의 팀이라는 의미다. 사실상 16강 진출 팀을 가리는 순위다. 이는 15개 팀 안에 포함되지 않은 팀은 16강 진출 가능성이 낮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아쉽게도 한국은 포함되지 못했다. 지난 6일 'ESPN'은 한국이 A조 2위로 32강에 진출한 뒤, 32강에서 개최국 캐나다에 패배한다는 예측을 내놓은 바 있다. 한국을 포함해 A조 모두 15위 안에 포함되지 못했다.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내건 옆 나라 일본은 15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일본은 F조에 속해 네덜란드, 튀니지, 스웨덴과 조별리그를 가진다.
'ESPN'은 "일본은 주축 선수 미토마 카오루와 미나미노 타쿠미가 부상으로 제외됐지만,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3-4-2-1 포메이션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 이 전술은 공격 진영에서 윙어 쿠보 다케후사와 윙백 나카무라 케이토의 활약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됐다"고 평가했다.
'TOP 10'을 살펴보면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이 이끄는 노르웨이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최강' 모로코, '오렌지군단' 네덜란드, '전차군단' 독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 '축구 왕국' 브라질, '축구 종가' 잉글랜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3위까지 자리를 잡았다.
'TOP 2'는 역시나 모든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프랑스와 스페인이다.
프랑스는 I조에 속해 세네갈, 노르웨이, 이라크와 격돌하고, H조의 스페인은 우루과이, 사우디아라비아, 카보베르데와 만난다.
'ESPN'은 1위로 스페인을 꼽았다.
'ESPN'은 "스페인이 가장 큰 신뢰를 받고 있다. 가장 큰 관심사는 단연 라민 야말의 몸상태다.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야말은 지금 경기 감각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야말 부상 이슈가 있지만 스페인은 여전히 우리의 파워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랑스에 대해서 'ESPN'은 "킬리안 음바페가 있고 우스만 뎀벨레가 있다. 그리고 마이클 올리세, 데지레 두에 등의 선수들이 포진한 프랑스는 우승을 원한다. 상대팀들에게 위협이 될 것이다. 그러나 코트디부아르전 1-2 패배처럼 기복 있는 경기력은 결코 무사할 수 없는 요소다"고 지적했다.
◇ESPN 선정 2026 북중미 월드컵 파워랭킹 TOP 15
15. 일본14. 크로아티아13. 세네갈12. 콜롬비아11. 벨기에10. 노르웨이9. 모로코8. 네덜란드7. 독일6. 포루투갈5. 브라질 4. 잉글랜드 3. 아르헨티나2. 프랑스1. 스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