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자랑하는 최고의 아시아쿼터 왕옌청이 무너졌다. 한화 팬들이 '대만 왕자'라 부르며 환호했던 그가 한화 유니폼을 입은 후 최악의 모습을 드러냈다.
한화는 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4-6으로 패배했다. 이번 패배로 3연승을 마감한 한화는 30승 1무 28패로 5위에 머물렀다.
한화 선발로 나선 왕옌청은 3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4사사구 6실점(4자책)을 기록하며 패전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시즌 3패(5승)을 기록했고, 평균자책점은 3.12서 3.49로 올랐다.
쾌조의 상승세가 꺾였다. 그는 최근 12경기 중 11경기에서 5이닝 이상 버티며 한화의 상승세 중심에 섰다. 단 한 번 무너진 경기가 지난달 28일 NC 다이노스전 2이닝 4실점이었다. 왕옌청은 다시 한번 무너졌고, 개인 한 경기 최다 실점을 피할 수 없었다.
왕옌청은 1회 초부터 흔들렸다.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에 1타점 2루타를 얻어맞았다. 2회 초에도 2점을 내줬다. 그리고 4회 초에 3점을 허용하며 와르르 무너졌다. 왕옌청은 홈런왕에게 무너졌다. 2사 1, 2루에서 김도영에게 스리런포를 내주고 말았다.
'대만 왕자'를 상대로 홈런포를 쏘아 올린 김도영은 시즌 19호 홈런으로 단독 1위를 이어갔다. 2위 LG 트윈스 오스틴 딘(17개)와 격차를 벌렸다.
이후 왕옌청은 윤산흠으로 교체됐다. 제구가 제대로 되지 않아 개인 최다 실점을 기록한 채 물러나야 했다. 한화의 연승 행진도 멈췄다. '대만 왕자' 최악의 날이다.
한화의 간판 타자들도 제역할을 해내지 못했다. 강백호는 4타수 1안타에 그쳤고, 문현빈과 노시환 모두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KIA 선발 황동하를 넘지 못했다. 그는 6이닝 2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황동하는 시즌 6승(1패)를 수확했다.
한화는 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4-6으로 패배했다. 이번 패배로 3연승을 마감한 한화는 30승 1무 28패로 5위에 머물렀다.
한화 선발로 나선 왕옌청은 3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4사사구 6실점(4자책)을 기록하며 패전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시즌 3패(5승)을 기록했고, 평균자책점은 3.12서 3.49로 올랐다.
쾌조의 상승세가 꺾였다. 그는 최근 12경기 중 11경기에서 5이닝 이상 버티며 한화의 상승세 중심에 섰다. 단 한 번 무너진 경기가 지난달 28일 NC 다이노스전 2이닝 4실점이었다. 왕옌청은 다시 한번 무너졌고, 개인 한 경기 최다 실점을 피할 수 없었다.
왕옌청은 1회 초부터 흔들렸다.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에 1타점 2루타를 얻어맞았다. 2회 초에도 2점을 내줬다. 그리고 4회 초에 3점을 허용하며 와르르 무너졌다. 왕옌청은 홈런왕에게 무너졌다. 2사 1, 2루에서 김도영에게 스리런포를 내주고 말았다.
'대만 왕자'를 상대로 홈런포를 쏘아 올린 김도영은 시즌 19호 홈런으로 단독 1위를 이어갔다. 2위 LG 트윈스 오스틴 딘(17개)와 격차를 벌렸다.
이후 왕옌청은 윤산흠으로 교체됐다. 제구가 제대로 되지 않아 개인 최다 실점을 기록한 채 물러나야 했다. 한화의 연승 행진도 멈췄다. '대만 왕자' 최악의 날이다.
한화의 간판 타자들도 제역할을 해내지 못했다. 강백호는 4타수 1안타에 그쳤고, 문현빈과 노시환 모두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KIA 선발 황동하를 넘지 못했다. 그는 6이닝 2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황동하는 시즌 6승(1패)를 수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