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빠진 가운데 아르헨티나가 평가전 승리를 가져왔다.
아르헨티나는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의 카일 필드에서 펼쳐진 온두라스와 평가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지난달 25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필라델피아 유니온과 경기에서 근육 피로 부상을 당한 메시는 선발에서 제외된 채 벤치에 앉았다.
아르헨티나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티아고 알마다 투톱을 내세웠다. 메시를 포함해 핵심 멤버들이 대거 빠진 1.5군에 가까운 라인업이었다.
메시가 없는 아르헨티나에서 마르티네스가 맹활약을 펼쳤다. 마르티네스는 전반 37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선제골을 신고했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9분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쐐기골을 넣었는데, 마르티네스의 어시스트가 있었다. 마르티네스는 1골 1도움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책임졌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호드리고 데 파울,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 엔조 페르난데스 등 핵심 멤버들을 투입했지만, 끝내 메시는 투입하지 않았다. 메시는 끝까지 벤치에 머물렀다.
경기에 나서지 않았지만, 메시에 대한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경기가 열리기 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이 메시 몸상태에 큰 이상이 없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미국의 'ESPN'이 스칼로니 감독의 발언을 전했다. 'ESPN'에 따르면 스칼로니 감독은 "메시는 잘 지내고 있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메시는 일부 팀 훈련에 합류했다. 이는 중요한 일이다. 완전한 훈련에 참여한 것은 아니지만, 점차 나아지고 있다. 메시의 상태가 많이 좋아지고 있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온두라스전을 마친 아르헨티나는 오는 10일 아이슬란드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 아르헨티나는 J조에 편성돼 오스트리아, 알제리, 요르단과 일전을 펼친다.
한편 브라질도 승전고를 울렸다. 브라질은 아프리카의 강호 이집트에 2-1 승리를 챙겼다.
브라질은 비니시우스, 하피냐, 카세미루 등 정예 멤버를 투입했고, 전반 7분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선제골이 터졌다. 그러자 이집트는 전반 11분 모스타파 지코의 동점골로 응수했다. 승부는 후반 7분 갈렸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19세 신성' 엔드릭이 결승골을 작렬했다.
후반 '이집트의 왕' 모하메드 살라가 투입됐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브라질의 황제' 네이마르는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브라질은 북중미 월드컵 C조에 속해 모로코, 스코틀랜드, 아이티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아르헨티나는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의 카일 필드에서 펼쳐진 온두라스와 평가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지난달 25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필라델피아 유니온과 경기에서 근육 피로 부상을 당한 메시는 선발에서 제외된 채 벤치에 앉았다.
아르헨티나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티아고 알마다 투톱을 내세웠다. 메시를 포함해 핵심 멤버들이 대거 빠진 1.5군에 가까운 라인업이었다.
메시가 없는 아르헨티나에서 마르티네스가 맹활약을 펼쳤다. 마르티네스는 전반 37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선제골을 신고했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9분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쐐기골을 넣었는데, 마르티네스의 어시스트가 있었다. 마르티네스는 1골 1도움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책임졌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호드리고 데 파울,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 엔조 페르난데스 등 핵심 멤버들을 투입했지만, 끝내 메시는 투입하지 않았다. 메시는 끝까지 벤치에 머물렀다.
경기에 나서지 않았지만, 메시에 대한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경기가 열리기 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이 메시 몸상태에 큰 이상이 없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미국의 'ESPN'이 스칼로니 감독의 발언을 전했다. 'ESPN'에 따르면 스칼로니 감독은 "메시는 잘 지내고 있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메시는 일부 팀 훈련에 합류했다. 이는 중요한 일이다. 완전한 훈련에 참여한 것은 아니지만, 점차 나아지고 있다. 메시의 상태가 많이 좋아지고 있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온두라스전을 마친 아르헨티나는 오는 10일 아이슬란드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 아르헨티나는 J조에 편성돼 오스트리아, 알제리, 요르단과 일전을 펼친다.
한편 브라질도 승전고를 울렸다. 브라질은 아프리카의 강호 이집트에 2-1 승리를 챙겼다.
브라질은 비니시우스, 하피냐, 카세미루 등 정예 멤버를 투입했고, 전반 7분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선제골이 터졌다. 그러자 이집트는 전반 11분 모스타파 지코의 동점골로 응수했다. 승부는 후반 7분 갈렸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19세 신성' 엔드릭이 결승골을 작렬했다.
후반 '이집트의 왕' 모하메드 살라가 투입됐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브라질의 황제' 네이마르는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브라질은 북중미 월드컵 C조에 속해 모로코, 스코틀랜드, 아이티와 조별리그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