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우승 후보들이 전력을 점검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위 포르투갈은 7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나시오날에서 펼쳐진 FIFA 랭킹 55위 칠레와 평가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세계 최초로 6회 연속 월드컵 출전 가능성을 밝힌 '전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선발 출전했지만 침묵했다. 최전방 원톱으로 나선 호날두는 전반만 소화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호날두를 대신해 투입된 곤살로 게데스가 득점포를 가동했다. 포르투갈은 후반 13분 게데스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포르투갈은 멈추지 않았고,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후반 30분 쐐기골을 작렬했다.
칠레는 후반 추가시간이 돼서야 루카스 세페다의 만회골이 터졌다. 추격할 시간이 부족했고, 결국 포르투갈이 2-1로 승리했다.
포르투갈은 북중미 월드컵 K조에 편성돼 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 콩고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FIFA 랭킹 10위인 '전차군단' 독일은 FIFA 랭킹 17위이자 개최국 미국을 2-1로 잡았다.
독일은 전반 2분 카이 하베르츠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그러자 미국은 전반 37분 안토니 로빈슨의 동점골로 응수했다. 승부는 후반 12분 갈렸다. 하베르츠의 도움을 받은 르로이 사네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하베르츠는 1골 1도움 활약을 펼쳤다.
E조의 독일은 에콰도르, 코트디부아르, 퀴라소와 조별리그를 기다리고 있다.
FIFA 랭킹 4위인 '축구 종가' 잉글랜드는 FIFA 랭킹 85위 약체 뉴질랜드에 진땀승을 거뒀다.
전반 추가시간 터진 해리 케인의 선제 결승골로 가까스로 이겼다. 선발 출전한 케인은 전반만 뛰고 나갔고, 후반 앤서니 고든, 이반 토니, 주드 벨링엄 등을 대거 투입했지만 추가골을 넣지 못했다.
북중미 월드컵 L조에 속한 잉글랜드는 크로아티아, 파나마, 가나와 일전을 펼친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위 포르투갈은 7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나시오날에서 펼쳐진 FIFA 랭킹 55위 칠레와 평가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세계 최초로 6회 연속 월드컵 출전 가능성을 밝힌 '전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선발 출전했지만 침묵했다. 최전방 원톱으로 나선 호날두는 전반만 소화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호날두를 대신해 투입된 곤살로 게데스가 득점포를 가동했다. 포르투갈은 후반 13분 게데스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포르투갈은 멈추지 않았고,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후반 30분 쐐기골을 작렬했다.
칠레는 후반 추가시간이 돼서야 루카스 세페다의 만회골이 터졌다. 추격할 시간이 부족했고, 결국 포르투갈이 2-1로 승리했다.
포르투갈은 북중미 월드컵 K조에 편성돼 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 콩고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FIFA 랭킹 10위인 '전차군단' 독일은 FIFA 랭킹 17위이자 개최국 미국을 2-1로 잡았다.
독일은 전반 2분 카이 하베르츠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그러자 미국은 전반 37분 안토니 로빈슨의 동점골로 응수했다. 승부는 후반 12분 갈렸다. 하베르츠의 도움을 받은 르로이 사네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하베르츠는 1골 1도움 활약을 펼쳤다.
E조의 독일은 에콰도르, 코트디부아르, 퀴라소와 조별리그를 기다리고 있다.
FIFA 랭킹 4위인 '축구 종가' 잉글랜드는 FIFA 랭킹 85위 약체 뉴질랜드에 진땀승을 거뒀다.
전반 추가시간 터진 해리 케인의 선제 결승골로 가까스로 이겼다. 선발 출전한 케인은 전반만 뛰고 나갔고, 후반 앤서니 고든, 이반 토니, 주드 벨링엄 등을 대거 투입했지만 추가골을 넣지 못했다.
북중미 월드컵 L조에 속한 잉글랜드는 크로아티아, 파나마, 가나와 일전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