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5월 고용이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실업률도 4.3%를 유지하면서 경기 둔화 우려를 일부 덜어냈다.
미국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BLS)은 5일(현지시각) 미국의 5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전월 대비 17만2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5월 실업률은 4.3%로 전월과 같았다.
이번 수치는 시장 전망을 크게 웃돌았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발표에 앞서 실시한 전문가 조사에서 5월 신규 고용이 8만5000명 증가하고 실업률은 4.3%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 고용 증가 폭은 예상치의 두 배 이상으로 나타났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레저·접객업, 지방정부, 의료 부문이 고용 증가를 이끌었다.
반면 금융업에서는 일자리가 감소했다.
평균 시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 0.3%, 전년 동기 대비 3.4% 올랐다.
노동시장 참여율은 61.8%로 유지됐으며 실업자 수는 약 740만명 수준으로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최근 미국 경제를 둘러싼 성장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고용 수요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음이 고용지표에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시장에서는 이번 고용지표가 오는 16~17일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노동시장의 급격한 냉각을 우려할 필요성이 다소 낮아졌기 때문이다.
다만 향후 물가와 소비 관련 지표 발표도 남아 있는 만큼 이들 지표로 시장의 관심이 이동할 전망이다.
미국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BLS)은 5일(현지시각) 미국의 5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전월 대비 17만2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5월 실업률은 4.3%로 전월과 같았다.
이번 수치는 시장 전망을 크게 웃돌았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발표에 앞서 실시한 전문가 조사에서 5월 신규 고용이 8만5000명 증가하고 실업률은 4.3%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 고용 증가 폭은 예상치의 두 배 이상으로 나타났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레저·접객업, 지방정부, 의료 부문이 고용 증가를 이끌었다.
반면 금융업에서는 일자리가 감소했다.
평균 시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 0.3%, 전년 동기 대비 3.4% 올랐다.
노동시장 참여율은 61.8%로 유지됐으며 실업자 수는 약 740만명 수준으로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최근 미국 경제를 둘러싼 성장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고용 수요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음이 고용지표에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시장에서는 이번 고용지표가 오는 16~17일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노동시장의 급격한 냉각을 우려할 필요성이 다소 낮아졌기 때문이다.
다만 향후 물가와 소비 관련 지표 발표도 남아 있는 만큼 이들 지표로 시장의 관심이 이동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