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지방선거에서 있었던 투표지 부족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퇴했다. 투표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단된 투표소는 전국 22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대국민 사과를 통해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중앙선관위원장 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 참여로 보여주신 국민의 높은 관심과 의사표시가 이번 사태로 훼손됐다"면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 신뢰를 훼손하고 선거 과정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참담함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 등도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는 "결과에 따른 책임도 회피하지 않겠다"고 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투표지가 실제 동이 났던 곳은 전국 50개에 달한다. 서울 송파구가 14개로 가장 많았다. 투표지 부족으로 잠시라도 투표가 중지된 곳은 22개소다.
이에 대해 윤재수 중앙선관위 선거정책실장은 "투표소마다 선거일 투표자 수에 편차가 있어서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지가 부족했던 것으로 파악된다"며 "관내의 투표소별 선거인 수와 사전 투표 결과 선거일의 투표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지 못해 투표지 부족 상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노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대국민 사과를 통해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중앙선관위원장 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 참여로 보여주신 국민의 높은 관심과 의사표시가 이번 사태로 훼손됐다"면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 신뢰를 훼손하고 선거 과정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참담함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 등도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는 "결과에 따른 책임도 회피하지 않겠다"고 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투표지가 실제 동이 났던 곳은 전국 50개에 달한다. 서울 송파구가 14개로 가장 많았다. 투표지 부족으로 잠시라도 투표가 중지된 곳은 22개소다.
이에 대해 윤재수 중앙선관위 선거정책실장은 "투표소마다 선거일 투표자 수에 편차가 있어서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지가 부족했던 것으로 파악된다"며 "관내의 투표소별 선거인 수와 사전 투표 결과 선거일의 투표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지 못해 투표지 부족 상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